분명 최근에 읽은 기억이 있는데, 어디서 읽었는지 기억이 안나.
대략적인 내용에 대해 기억에 기대어 적어보자면,
진정한 사랑란 상대방의 불리한 조건을 감수하는 것으로 증명할 기회를 얻는다.
부자가 가난한 이 앞에서 무릎꿇고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에서 사람들은 사랑이란 단어를 떠올리지만, 반대로 가난한 이가 부자에게 눈물로 사랑을 구걸하는 장면을 보고 사람들은 사랑을 떠올릴 수 있을까?
가진게 많은 사람은 진정한 사랑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도 많고, 가난한 이는 사랑을 증명할 기회 역시 적게 가진다.
뭐 이런 글이었는데,
최근에 ㅅㅇㄴ의 가르침(잘때 오디오북으로 틀어놓고 화이트노이즈로 사용함), 역행ㅈ(1/3도 못읽고 때려침), 우치다 다츠루의 곤란한 결혼, 반지성주의를 말하다 정도 읽었는데...
우치다 타츠루 글을 다시 찾아봤는데, 못 찾았고, ㅅㅇㄴ랑 역행ㅈ는 반납해서 못 찾고 있지만, 설마 저 안에 저런 글이 있을 거 같지도 않고.
혹시나 이런 비슷한 글 봤던 사람있음 알려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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