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스포가 될까봐 구체적인 장면은 말 못 하지만, 후반부 가선 목덜미부터 소름이 쫙 올라오면서 머리털까지 서는 기분이더라. 어떻게 이런 글을 쓰냐. 근래 읽은 단편들 중에선 단연 최고다. 소설 읽을 맛 나고 인류애까지 충전되는 기분이다.
띵작이지
나도 그거 군대에서 제일 힘들때 읽었는데 마지막에 눈물 나오더라 정말 ㅋㅋㅋㅋㅋㅋ
맞아. 인정. 그거랑 조이스의 <사자> 단편 중 최고라고 생각.
대성당을 최고로 꼽지만, 난 그 단편이 더 좋더라. 김연수가 번역하기도 했고, 좋아하는 작가라서 그런지 김연수의 세계의 끝 여자친구 소섭집도 (카버만큼은 아니지만...) 괜찮음!
ㄹㅇ 나도 문동 대성당 단편집 중에 그게 제일 좋았음 - dc App
여운이 상당한 - dc App
카버 단편 중에 진짜 베스트
단편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