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프 신화 감명깊게 봤다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부조리에 대해서 잘못이해하고 본인들의 삶에 적당히 끼워맞춰서 힘을 얻고 있는 게 아닐까요.
카뮈의 부조리는 삶의 모든 게 공평히 헛되고, 헛된 행위 자체를 긍정해서 현재를 소진해야 된다는 건데 그게 쉽게 되냔 말이지요.
1부 읽다가 어려워서 토나오려는 게 아니라 이해할수록 역겨운 상황을 부조리라 칭하고 있어서 토나오던데요..
읽고 나서 이정도로 피곤한 책은 오랜만이네.
부조리에 대해서 잘못이해하고 본인들의 삶에 적당히 끼워맞춰서 힘을 얻고 있는 게 아닐까요.
카뮈의 부조리는 삶의 모든 게 공평히 헛되고, 헛된 행위 자체를 긍정해서 현재를 소진해야 된다는 건데 그게 쉽게 되냔 말이지요.
1부 읽다가 어려워서 토나오려는 게 아니라 이해할수록 역겨운 상황을 부조리라 칭하고 있어서 토나오던데요..
읽고 나서 이정도로 피곤한 책은 오랜만이네.
일반인들이 이해하는 카뮈의 부조리 = 아 내일도 출근해야 해 웃는 시지프스의 얼굴로 ^^
틀린 거 같진 않은데? - dc App
부조리를 이해 했네 축하해 뫼르소는 사형을 언도받고 감옥 속에서 행복함을 느꼈지 나도 카뮈가 생각하는 시지프가 행복했을 거라 생각해 그 느낌을 알거 같다 내가 20대 였었다면 정말 이해를 못했을 것이다 - dc App
인간의 삶이 시지프와 전혀 다르지 않다는 점 그럼에도 그것을 피하지 않고 직면한다는 점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수많은 선택 가운데 그것을 선택했고, 이 모든 것에 대한 확신이 있다는 점 삶이 행복할 수 밖에 없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