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적 가치, 역사적 의미가 있어도
대중에게 매력 어플 못하고, 현제 시대의 문제점을 보여주지 못하는 작품들은 다 잊혀져 갈것
그런 의미에서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복수로 가는 스토리라인이 너무 완벽해서 계속 살아 남을거고
반면에 동키호테는 조만간 현역에서 은퇴 당할듯 너무 현재 라는 동떨어진 이야기 아닌가 싶음
비슷하게 죄와 벌은 계속 살아 남고
부활은 시간이 지날 수록 안 읽지 않을까 싶음
문학적 가치, 역사적 의미가 있어도
대중에게 매력 어플 못하고, 현제 시대의 문제점을 보여주지 못하는 작품들은 다 잊혀져 갈것
그런 의미에서
몬테크리스토 백작은 복수로 가는 스토리라인이 너무 완벽해서 계속 살아 남을거고
반면에 동키호테는 조만간 현역에서 은퇴 당할듯 너무 현재 라는 동떨어진 이야기 아닌가 싶음
비슷하게 죄와 벌은 계속 살아 남고
부활은 시간이 지날 수록 안 읽지 않을까 싶음
읽는 사람이 없어져도 잊혀지지는 않음.
엥? 이거 완전 '토지' 아니냐?
잘팔렸다가 특정 시대에 묻히다가도 다시 읽히는게 고전 특징이라 현재로만 따져서 볼수도 없지. 어쨌든 오랜 세월을 견디며 이어오고 있는 작품들이라 가까운 미래엔 점점 외면 받기 시작해도 먼 미래에 다시 재평가 받을 수 있음
하긴 그러네 당장 또 몇년 있다가 확 붐 일어날수도...
그시대의사람들도 꿀잼하면서읽었으니까 계속살아남았던것처럼 잊혀지지못할껄
하고 싶은 이야기 핵심에는 동의하는데 동키호테 은퇴는 좀 아닌듯 동키호테가 동키호테랑 햄릿이랑 비교하면서 재조명됐는데 - dc App
나도 그런느낌 많이 받은 책이 있다. 최인훈의 광장. 그 당시엔 세상을 두쪽 내어 서로 싸우게 만든 이데올로기와 거기에 휩쓸려버린 개인을 그려낸 작품이였나본데 오늘날 공산주의가 몰락해버린 지금, 광장이 어쨌느니 밀실이 어쨌느니 하는건 주인공이 궁지에 몰려 미쳐버렸거나 우스운 농담거리로밖에 들리지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