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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술을 좋아하지만 마시지 않고, 노름을 좋아하지만 카드에 손댄 적이 없다.

방탕한 생활은 나를 즐겁게 하지만 나는 수도승처럼 살고 있다.

나는 아무것도 믿지 않지만, 내면적으로는 신앙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진정한 시인이란 사제와 마찬가지다.

법의에 손을 대는 순간, 가족을 떠나야 한다."


"평등이란 모든 자유와 모든 우월성과 본성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면 도대체 무엇인가?

평등은 노예와 같은 상태다."


"괴물처럼 몸이 비대하게 된 인간을 노랗게 칠한 개집 속에 앉혀놓고

인간은 거기서 술에 취해 조용하게 눈을 감고 점심 먹은 것을 소화 시키며 몸을 흔들며 저녁을 기다리는 것!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가 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