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Hole Sun - Soundgarden - Classical Guitar - João FussThe Best Of Rock for Classical Guitar by João FussArrangement for classical guitarScores and Tabs: https://joaofuss.com/product/902073joaofuss@gmail.comBrand...youtu.be
작가로서 실력 때문임 아님 외모 덕 본 거품임? 카뮈 책 이방인 정도 읽으면 됨?
갤럼들은 카뮈 어케 생각들 함? 지극히 당연한 말 했는데 존잘러라 뭘 말 던지건 고평가 받은 것 아님?
“인간의 정의가 비록 불완전하다 해도, 정의를 필사적으로 붙들어 그 불완전을 바로잡아야 한다"
“어떤 일 하나에 절망하는 이는 겁쟁이다. 하지만 인류의 상태에 대해 희망을 갖는 자는 바보다.”
“He who despairs over an event is a coward, but he who holds hope for the human condition is a fool.”
-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교보문고x민음사x동네서점] 디 에센셜 알베르 카뮈 | 민음사](/media?src=https://minumsa.minumsa.com/wp-content/uploads/bookcover/%25EB%2594%2594%25EC%2597%2590%25EC%2584%25BC%25EC%2585%259C_%25EC%25B9%25B4%25EB%25AE%2588%25EC%259E%2585%25EC%25B2%25B4%25EB%259D%25A0%25EC%25A7%2580_%25EC%259D%25BC%25EB%25B0%2598-500x657.jpg&board=reading&pid=529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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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항하는 인간이 최고작임 - dc App
그다음이 최초의 인간 - dc App
이룬것 없는 몽상가. 이상은 화려하지만 행동은 초라하다.
사르트르같이 좌익적이기라도 했으면 모르지만 좌익을 벗어난 시점에서 부르주아 당파성을 가진 무가치한 작가로 변질됨
이새끼는 나 좌익이오 하는 작가 아니면 다 사짜취급하나 보네. 단순해서 좋겠다
ㄴ 반동주의자도 단순해서 좋겠네 프롤레타리아 소설만 빼고 책 고르면 되니깐. 현실적인 문제를 벗어난 순수한 판단은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계급 사회에서 예술은 당파성(자유주의 용어로는 '편협성')을 가질 수 밖에 없음.
그런 하나마나한 소리하지 말고. 누가 그따위 일반론을 몰라서 시비거는 줄 아나ㅋㅋ 넌 '좌익이오' 아니면 다 반동이라는거잖아? 그런 교조주의는 사유하고 감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정치 협잡꾼한테나 온당한 거다. 고딩이나 군미필 정도의 나이면 갱생가능성 있는데 나이 더 먹었으면 지적 생활의 조의를 표한다. 만약 서른 넘었는데도 그렇게 단순한 세계관으로 좌익과 당파성 운운하는거면 마르크스도 학을 뗄 거라는 것만 알아둬라. 관념화된 프롤레타리아 운운하지 말고 세계를 다층적으로 감각하는 법도 좀 배우고
ㄴ 역사적으로 네가 좋아하는 정치 중립성이 이룬건 계급적 지배관계를 돈독히 한 것 이외엔 아무것도 없었음. 부르주아 이데올로기는 부르주아 지배관계를 낳을 뿐이다.
내가 어디서 정치중립성을 얘기했지? 중립은 좌와 우라는 단선적인 스펙트럼에 세계를 감금할 때나 가능한 개념이고, 중요한건 그 틀을 넘어서서 구체적인 인간과 구체적인 장소, 구체적인 시대와 구체적인 세계의 작동방식을 직관하고 탐구하는 거임. 자기 입으로 나 좌익이오 하는 작가 아니면 죄다 반동인 너한텐 도스토예프스키든 보르헤스든 프루스트든 톨스토이든 빙다리핫바지로 보이겠지? 어리면 모르겠는데 나이 먹을 만큼 먹고도 그런 유아틱한 세계에 갇혀 있는 거면 진정 안타까운 마음으로 조의를 표한다. 설마 진보좌파랍시고 민주당이나 정의당 극성 지지자라면(설마 넌 중립적인 사람이라고 에둘러 대진 않겠지?) 조화 대신 가래나 뱉고 그냥 지나갈게ㅇㅇ
ㄴ 전사회적 구속력을 가진 계급적 지배종속관계가 감히 예술에 대한 이해로서 반영되기엔 충분히 구체적이지 못했나? 계급 구조가 어떻게하여 이데올로기를 생산하는지는 이론적으로 증명되어있고, 실질적으로 너는 구체화를 원하는게 아니라 계급의 지배종속관계 구조를 무시함으로서 부르주아 생산관계에 대한 공격을 완화하고싶은거임. 무엇이 되었든 정치적 대립은 계급적으로 나타날 수 밖에 없고, 카뮈가 어떤 주관을 가지고 무엇을 원했든 프랑스 독점자본을 지원한다는 결론으로 다가가게되면 실질적으로 프랑스-알제 간의 지배종속관계를 유지하는것 이외에 다른 결과를 얻을 수 없었을꺼임. 세부적인 이론과는 별개로 객관적 구속력을 벗어날 수는 없는것.
이론은 현실을 반영할 수 밖에 없고, 행동은 이론을 반영할 수 밖에 없는데 어떻게 인간이 처한 물질적 계급 구조를 반영하지않고 학문과 예술을 이해할 수 있겠음?
난 알제리 독립전쟁에서 프랑스를 지지한 카뮈의 정치적 행보 하나하나를 두고 말하려는게 아니야. 사회주의 리얼리즘 아니면 다 반동 취급하는 너의 그 얼토당토않은 단순무식함에 열이 받는거임. 혹시 이론과 실재가 원온원으로 완벽히 대응한다고 생각하는건지? 소위 '과학적' 사회주의가 모든 시대와 역사에 보편타당하게 적용되는 '진리'라고 믿고 있는지? 니가 말하는 계급구조가 그래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고 니가 추종하는 이론과 예술이 실질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기여하는지? 다소 치사하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만 재차 확인하고 싶은건, 그래서 니가 현실정치에서 민주당이나 정의당을 졸라게 지지하느냐는 거임. 그게 아니라면 서로 프레임 씌우고 때리는 헛짓거리는 그만두고, 그게 맞다면 더더욱 그만두고ㅇㅇ
뭣보다 정치병자들은 하나같이 인간 개인의 구체적 삶을 도외시함. 난 그게 못 견디게 싫음
언제는 구체적으로 생각하라면서 이 작가가 처한 구체적인 역사적 상황을 논하지는 않으시네요. 그냥 사회주의가 싫으신게 아닌지?
ㅋㅋㅋㅋ묻는 문제들엔 죄다 둘러대기로 일관하고 다른 층위를 억지로 갖다붙여서 정신승리에 심취했구나. 내가 처음부터 카뮈의 구체적인 정치적 판단을 두고 너랑 얘기했냐? 난 처음부터 사회주의리얼리즘 외엔 반동이라는 너의 그 병신같은 세계관 공격했어. 마르크스 레닌 존경하고 사회주의에 전혀 반감없다. 너처럼 예술이니 철학이니 도외시하고 정치만 남긴 얼치기좌파파시스트가 싫은거야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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