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홍글씨 읽고 존나 쓰레기라고 생각함
아니 이건 좀 가혹하지만 적어도 이 시대엔 안 맞거나 뒤떨어짐
고전들 중에 고전인걸로 유명한 작품도 많다고 봄
위에 예시든 주홍글씨는 물론 그 상징성 때문에 꾸준히 회자되겠지만 작품 자체는 틀딱 냄새 오지는 소설이었음
단편은 괜찮다는데 어떤지 모르겠다
내기준엔안맞더라
아니 이건 좀 가혹하지만 적어도 이 시대엔 안 맞거나 뒤떨어짐
고전들 중에 고전인걸로 유명한 작품도 많다고 봄
위에 예시든 주홍글씨는 물론 그 상징성 때문에 꾸준히 회자되겠지만 작품 자체는 틀딱 냄새 오지는 소설이었음
단편은 괜찮다는데 어떤지 모르겠다
내기준엔안맞더라
비슷한 예로 이계의 집. 차라리 에리히 잔의 선율이 나은 별로인 소설인데 코스믹 호러 조상님이라 고전으로서의 명맥을 유지하지
저번에 누가 추천했던 것 같은데 별로야? 사실 비슷한 맥락으로 러브크래프트가 영향 받았다는 몬테규 제임스라는 작가를 읽었는데 조금 실망스럽더라. 너세니얼 호손도 허먼맬빌 등에 영향을 줬대서 읽었는데 실망이었어. 후대작품은 괜찮았거든.
개인적으로 별로였음.별로 코스믹 호러스럽지 않고 좀비물+신비로운 분위기 정도..... 차라리 러브크래프트가 좋았음
확실히 고전인 걸 감안하고 봐야 하는 것도 있지만, 시대를 뛰어 넘어서 여전히 재미있는 작품도 있음 - dc App
당연! 그게 기본이고 아닌 작품도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어
진정해라. 사람들이 대충 고스톱치다가 고전으로 추앙하는게 아니다. 역사적 맥락, 당시 상황, 문학사조 등등 복합적 요소들이 고려되었고 당시, 혹은 후세에 열풍을 몰고온 작품들도 많다. 책 해설섹션만 조금 읽어봐도 인정해 줄 만한 작품들이 고전 스테디셀러인거.
그런 거 고려해서 '이해'는 하는데 심정적으로 현대인인 내 기준에는 들어맞지 않는다는 거야. 대부분 평범한 독자들도 그리 느낄 거 같아.
문학사적 가치보다 어떻게 오늘날 전달되느냐를 생각하고 싶다.
재미나 흥미가 고려요소인건 상관없는데, 무뇌 허세충들이 고전 빨아제끼는걸로 보는 시각은 곤란함
옙옙
고전은 평범한 개인이나 대중이 좋아서 되는게 아니고 ,그 분야 학자나, 석학들이 오랜시간 연구하고 논쟁끝에 고전이라고 인정하는거지
그 사람들의 선정 기준이 대중의 정서랑 일치하지 않으면 좋은 고전은 아니라고 봄.. 고전이 원래 그런 거라고 하면 할말 없지만
그런 고전도 일부 있지만 소위 고전이란 것들은 대부분 그냥 대중들이 좋아해서 그 위치까지 갔음. 니 말대로라면 팔리지는 않고 평론가들만 추앙하는 게 고전인데?
ㄴ 너랑 나랑 정의하는 고전이 다른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고전 몇개만 ㅡ 길가메쉬서사시 그리스작품 신곡 팡세 괴테 셰익스피어 제임스조이스 프루스트 모비딕
마크트웨인 성경 아함경반야심경금강경
공자 도덕경 장자남화경
마르크스 다윈까지
그밖에는 고전끕에 속하는거지
또는 스테디셀러
신곡도 고전이고 그누구지,, 헤밍웨이도 고전이면 뭐 어쩌라고 . 헤밍웨이가 민망해하지않을까
그러한 시대적 생각과 사상도 그 당시에는 누군가의 뜻깊은 생각이었을테니 그러한 생각을 통해서 반면교사한다는 것에 고전의 진정한 의미가 있는 법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