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기사 발췌
베르베르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돼 3500만 부가 팔렸다. 이 중 1300만 부가 한국에서 판매됐을 정도로 그에 대한 한국 독자들의 사랑이 뜨겁다. 그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9번째다.
베르베르는 함께 셀카를 찍자고 요청하는 독자들과 스스럼없이 사진을 찍었다.
카페로 이동한 베르베르는 즉석 피아노 연주를 시작했다. 베르베르는 20일 국내 출간한 장편소설 ‘꿀벌의 예언’(전 2권·열린책들) 집필 계기에 대해 독자들과 이야기를 나눈 뒤 늦은 저녁 헤어졌다. 베르베르는 “한국을 사랑하는 작가로서 한국 팬들과 함께 여행하는 건 독특한 경험이었다”며 “독자들과의 소통 덕에 영감이 마구 솟아나는 것 같다”고 했다.
베르베르는 1일 또 다른 독자 40명과 제주 송악산 둘레길을 걸었다.
이데일리 기사 발췌
2일 교보문고가 집계한 6월 4주차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베르베르의 ‘꿀벌의 예언’ 1권이 출간하자마자 종합 베스트셀러 6위에 진입했다. 외국소설 분야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책 구매자 연령층은 40대(38.4%), 50대(24.1%) 순으로 많았다. 교보문고는 “오랫동안 작품 활동을 해온 만큼 기존 팬들의 구매 영향력이 돋보인다”며 “일본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무라카미 하루키에 이어 해외 소설 판매 3위(2013년~2022년 10년간 누적)를 차지할 만큼 한국인에게 계속 사랑받는 대표 해외 작가”라고 했다.
야 꿀벌
20여년전 열린책들에서 프랑스 기자 출신 작가가 쓴 개미?
이게 돈이 된다고?
이야 돈이 확실하게 되네
세계 최고의 지성 베르나르 베르베르 만세!
한국 최고의 출판사 열린책들 만세!
세계 최고의 번역가 이세욱님 만세!
카산드라의 거울에서 북한 출신 해커인데 태권도 잘하는 쌍절곤 고수 존나 웃겼는데
내래 북에서 왔수다 엌ㅋㅋㅋㅋㅋㅋ
어..근데 태권도 한국에서 박정희 정권 즈음에서 정리되고 쳬계가 잡힌 무술인데
북한은 무술 수련 뭐하냐?
서비스 정신 누구보다 확실한 새기
한국 사람 등장 자주 시키는 새기
한국을 너무 사랑하는 새기
3500만부중에서
1300만부가 한구에서 팔렸는데
어케 한국 사랑 안 하냐고 ㅋㅋㅋ
그저
(행복) - dc App
근데 확실히 독붕이들이 프랑스에도 듣보잡, 세계적으로도 듣보잡인데 우연히 한국에서 운이 트여서 성공한 새기라고 하는거 밈인줄 알았는데 베르나르 그래도 짬 많이 찼는데 3500만부면 심각하긴 하네 5천만부는 될줄 알았는데 한국에서만 유독 독보적이긴 하네
한국작가도 한국에서 1300만부 판 새끼 없을텐데 존나 대단한 새낀듯. 출판업계놈들은 나미야 스타일을 양산할게 아니라 베르베르 스타일 파쿠리해서 양산해야 되는거 아닐까? - dc App
아하 1300만부가 대단한 숫자구나 한국 사람들 진짜 책 안 보긴 하네 힐링 에세이에서 나미야 스타일로 이상한 마음 치유 판타지 가게가 요새 유행 같던데 외국 안 살아봐서 모르겠는데 한국 사람들 진짜 힘든 사람 많은듯 요새는 그나마 나아졌지만 정신과 가는 거 시선도 그렇고
근데 이런 베르나르처럼 뭔가 이 시대의 지성, 선각자, 선지자 포지션이 작가가 가능 한거냐? 그냥 SF작가인데 뭐라고 해야할지 약간 산신령 이미지? 하긴 혁신 아이콘 하면서 스티브 잡스 존나 빠는 거 보면 약간 지식에 대한 동경, 신비로움 이런거 있는듯
근데 책 이야기는 아니지만 세계의 지성이라고 한국에서 후빨 해주는 스티브 잡스 성격도 더럽고 불 같고 고집 존나 세고 말년에는 치료 안 받고 요상한 민간요법 받다가 죽었는데 그놈의 프레젠테이션 장면만 존나 이야기 하더라
그런거 보면 출판사도 고민이 많을듯 인스타 자랑하게 표지도 이뻐야 하고 정치적으로 내용도 중립적이면서 약간 갬성도 나면서 뭔가 쉬우면서 깨달음을 얻고 공감하고 힐링을 얻고 시발 한권에 뭐가 이렇게 바라는게 많은지 약간 선민의식 같아서 경계 하긴 하는데 독서 문화 자체가 잘 정착 되지 않아서 결심을 하고 새해 다짐으로 책을 읽다보니 가성비를 많이 따져서 그런듯
뭐 근데 내가 나라의 녹을 먹는 사람도 아니고 정책연구원도 아닌데 알빠노~~~~~ 그냥 책이나 열심히 보면 되는게 맞다
내가 베르베르였으면 당장에 한국 귀화 신청하고 국문학 goat 자리 먹었을텐데ㅉㅉ
왜 한국에 그 정도 판 애들 있긴해. 이우혁이 퇴마록 하나로 천만부 땡겨서 베르베르만큼 팔았을걸. 조정래도 2000년대 중반부 천만부 뚫었으니 지금은 1300만부는 넘겼겠지
이우혁 퇴마록이 레전드긴해 요새는 아재들의 추억이고 환빠 기질 많다고 많이 까이는데 그래도 PC통신에서 인기 많아서 정식으로 출간한 작품이 엄청 팔렸으니 대단하긴 해 김풍, 이말년, 기안처럼 디시 출신 만화가들 인기 있는 거 같은 느낌인가 아무튼 마이너 중에 마이너를 정식 출간하고 영화화도 되었으니 이우혁도 대단한 사람
디시는 우파가 많아서 조정래 선생님 빨치산 미화했다고 많이 까이는데그래도 그 긴 대작을 원고지에 일일이 적어서 쓰셨으니 대단하긴 하지많이 팔리기도 하고 그래서 사회에 영향도 크게 주고 대단하시긴 해전에 조정래 선생님 그나마 근래작 정글만리 언급 한번 했었는데젊은이가 열심히 능력을 키워서 큰 대륙 중국에서 성공한다는전혀 젊은이 감성이 아닌 젊은이 소설 쓰셧는데 그래도 본인이 너무 빨치산 이야기만 한다고생각하시고 여러가지 시도는 많이 하시는 부분은 높이 평가할만 하다뭐 요새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득바득 원고지 고집 하시는 건 이해가 안간다만연세가 있으셔서 콤퓨타는 힘들어서 그러신듯
그런거 보면 신인 작가들 책 한두권 내고 책 홍보도 할겸 여러가지 유튜브에 나와서 자기 인생 이야기나 지식소매상 프로그램 나오거나 하면서 '썰' 푸는 것도 생존의 목적이 있는 거네
하기사 중견급이라고 할 수 있는 김영하 작가님도 온갖 교양 예능 나오셔서 썰 풀고 하시는 거 보면 작가가 사회적으로 시선은 괜찮지만 벌이는 먹고 살기 힘든 직업이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