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인이나 호밀밭의 파수꾼 같은 고전소설을 읽는데 제 문제점이 그 소설을 읽으면서 표면적인 사건은 잘 이해를 하는데


그 소설이 진짜 의미하는 뜻? 주제나 작가가 하고싶은 말을 잘 파악을 못하겠는데 이런건 어떻게 해야 극복할 수 있는거죠??


그러니까 이방인에선 주인공이 아랍인이 칼을 빼들고 주인공쪽으로 겨누고 있는데 거기 반사된 햇빛이 눈부셔서 총으로 쏴죽이는데


그런 표면적인 사건 같은건 다 이해가 되는데 그게 의미하는 뜻이나 작가가 의도한 그런건 솔직히 하나도 감이 안잡히는데.. 그냥 읽으면서


자꾸 뭘까? 뭘까? 생각하면서 읽으면 되나요?? 호밀밭의 파수꾼도 주인공이 그냥 유복한 집에서 태어나서 학교 다니다가 학교에서 잘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방황하다가 여동생 피비 때문에 정신 차리고 어디 떠나려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는??(읽은지 몇달 지나서


디테일한 내용은 기억이 잘안나네요ㅠㅠ) 그냥 가족의 소중함과


 바깥사회의 냉혹함? 이런거 밖에 못느끼겠던데 ㅠㅠㅠ 좀 더 깊게 문학을 감상하고 이해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항상 알맹이는 놓치고 껍데기만 얻어가는거 같아서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