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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웠음. 확실히 저 시대에 이렇게 체계적인 생각을 했다는 점은 대단하지만 지금 시대에도 굳이 읽을 가치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대중을 부정적으로 보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을 법한 내용이더라. 그렇다고 근거가 되는 자료때문에 보기엔 별거없는데다, 엘리트주의적인 시선이 많이 느껴저서 신빙성에도 의심이 가더라.
굳이 이 책을 읽는다면 히틀러, 스탈린같은 근대의 중요한 정치인들을 이해하는 용도말곤 크게 쓸모가 없을 듯 .
- dc official App
엘리트주의같아보이는데 아님. 엘리트라도 뭉치면 짐승된다는 식임
그런 사상이아니라 본인에 대한 자만심?같은게 심하게 느껴졌음. 특히 외국 사례 인용할 때 인종차별적인 시각같은 것도 느껴졌고. - dc App
올바른 리더가 갖춰야할 덕목같은거 안써있음?
군중은 이렇기 때문에 리더는 이 점을 이렇게 이용해야한다고는 적혀있었는데, 덕목같이 윤리적인건 없었어. - dc App
Gustave Le Bon 19세기 초중반에 태어난 사람인데 21세기 사람이 되서 WOW가 나오면 그게 더 신기한 것임, 아무리 퇴행적 삶을 살았어도 21세기 사람이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는게 당연, 그냥 옛날 미개한 구 버전 치고 제법이네 이런 것 정도 그리고 간혹가다 현대인이 갖지 못한 무언가 나오면 대박이지만 그건 나오면 좋고 안나와도 그댝
19세기치고 대단한건 ㅇㅈ하지만 그래도 너무 건질게 없어서 아쉬웠음. 동시대의 다른 책들에 비해서도 유독 차별적인 시각이 노골적으로 느껴지기도 했고. - dc App
Wow가 뭐냐 게임 와우는 아닐거 아니냐
와우 그냥 감탄사로 쓴거아님?
엘리트주의라기보단 건강한 개인이 되기를 권장하는 책이고 교육에 관한 통찰도 지금 상황에 완벽하게 맞아떨어져서 놀랍고, 군중을 극혐하면서도 의회정치와 배심원제, 보통선거를 끝끝내 지지하는 사유과정도 흥미로운데... 민족성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개인이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기 어렵다는 점을 앞질러본 선견지명이고. 안좋은 리뷰 보고 안볼 사람 있을지 몰라서 써봄. 당연히 엄밀한 사회과학 방법론에 입각한 책은 아니지만 괜히 고전 대접받는게 아님. 더구나 누구나 쉽게 끄덕일만큼 직관적인 내용이라 다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
나도 한번쯤 읽어보는 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무엇보다 내용이 정확히 맞아떨어져서 이런 점을 생각못한 사람들에겐 도움될 것 같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