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1550413f9159b811b2bda3dbb055b902741f2879c20cd7601f823d7b90f58e06c5545f44f007b0d98e0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1550413fa1c9e881d22da3dbb055b90783185e1051273a750fb7036424d97ffd0fe3462f7f2aa19a33b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76d31550413fa1c9e881f20da3dbb055b90d04fd0cb7a1a35cb59fb954295a3f3a347ddbd791ab9ca5e2af0

매년 7월에 무더운 방안에서 (에어컨을 가끔 틀기도 하지만...) 라스콜니코프에 몰입하여 읽으면 그 맛이 다른 때보다 훨씬 짜릿함.

교보문고 디에센셜 시리즈 안 읽고 아껴두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꺼내 읽을 예정임ㅋㄷㅋㄷ

7월되면 죄와 벌 읽으면서 항상 자기 환멸의 덫에 빠지게 되는 듯. 근데 무더운 여름에 죄와 벌을 읽는 것만큼 뿌듯함도 없었던 것 같음.ㅋㅋ

도스토옙스키 뭐부터 읽을까 물어보는 글들이 종종 올라오는데, 7월이면 무조건 죄와 벌 읽으라고 추천하고 싶어서 글 씀. 이참에 재독,삼독,n독하면 더더욱 좋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