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 포기한 작업으로부터 - 몰로이까지 읽고 이제 말론 죽다 80페이지쯤 읽는데 ㅅㅂ 진짜 모르겠다 온갖 헛소리를 다 하네 다 죽어가는 분위기랑 가끔 명문장 나오는 맛에 아직 읽고 있긴 한데 이거 모든 문장을 이해하는게 가능하긴 함??
좋지 않나요
중간중간 이해 안되는 거 많은건 마찬가지인데 지금까지 읽은 바로는 몰로이가 좀 더 좋았음
그리고 이거 읽고 나서 이름 붙일 수 없는 자 읽기 전에 선집에서 하나 읽으려는데 추천 가능함?
중간에 끊으면 안되는데..
그래도 읽을거면 <세계와 바지> 추천
안그래도 애초에 이 3부작은 한번에 읽어야지 며칠씩 끊어 읽으면 안되는 것 같더라 어제 잘 읽다가 오늘 다시 펼치니까 하나도 모르겠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