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는 독서보다 토론이나 평소 환경이 더 중요한거같음. 갠적으로 책읽으면 그때 읽었전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좀 더 자주 말하긴 하는데, 특유의 선별된 단어들이라 지속적으로 쓰게되진 않더라
익명(119.192)2023-07-03 23:03
답글
그렇군...
익명(125.133)2023-07-03 23:03
답글
갠적으로 자기가 지향하는 방향의 글쓰기? 롤모델을 찾는게 좋은거같음.
익명(119.192)2023-07-03 23:03
독후감써봐
퀸리스(alicesynthesisthirty)2023-07-03 23:12
상상력까지는 모르겠는데 어휘력은 확실히 느는 듯. 우리말도 외국어도 다.
익명(59.1)2023-07-03 23:17
독서는 당장은 별 효과가 없는듯이 보임
다만 어느때인가는 혼자서 생각을 할때 책에서 본 내용을 재료로 끌어다써서 전과 다르게 생각이 더 많이 진행되는 것을 느낌
책에서 본 지식이 뇌 어딘가에 로밍하고있다가 관련된 생각을 하면 의식으로 떠오르는 느낌임
익명(121.143)2023-07-04 00:12
문학에 빠진 후에 작가되고 싶어서 오로지 실기로 갈 수 문창과 지원했는데 몇년동안 늘 1차도 못붙고 떨어졌음. 내가 생각해도 작가로서 재능은 없는 것 같았음. 그래도 오기로 시험봤는데, 실기본다고 학원다닌적도 없고 글쓰는 것도 귀찮아서 안함. 그러고 몇년동안 소설,시집에 빠져서 주구장창 읽기만 했는데, 천명넘는 경쟁자 중에서 45대 1 경쟁률로 합격한거 보
익명(118.91)2023-07-04 00:32
답글
면 독서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근데 그게 밥벌이가 될 정도의 재능으로 발전하려면 단순히 읽는 것보단 고뇌하면서 쓰는 과정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익명(118.91)2023-07-04 00:33
콩쿠키(coookie33)2023-07-04 08:27
그런 목적이라면 책에 있는 단어들 뜯어보고 처음 보는 단어가 나오면 아 이 단어는 이렇게 쓰는구나 생각해보고 그래야지
말마따나 책이 강화문서도 아니고 던전 파밍 돌 때마냥 그냥 주구장창 돌기만 하면 책의 효과라고 주욱 나열된 것들 다 얻어갈 수 있겠음?
무의식적인 효과도 분명 있음 자기도 의식하지 못하고 계속 반복했지만 언젠가 보니 얻어진 것들
단어 같은 것도 많이 보면 많이 알게 되겠지만 미진한 수준을 넘어서려면 적극적으로 의식적으로 파고들어야하지 않을까
강화 시켜줘 ..... 절실해
어휘는 독서보다 토론이나 평소 환경이 더 중요한거같음. 갠적으로 책읽으면 그때 읽었전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좀 더 자주 말하긴 하는데, 특유의 선별된 단어들이라 지속적으로 쓰게되진 않더라
그렇군...
갠적으로 자기가 지향하는 방향의 글쓰기? 롤모델을 찾는게 좋은거같음.
독후감써봐
상상력까지는 모르겠는데 어휘력은 확실히 느는 듯. 우리말도 외국어도 다.
독서는 당장은 별 효과가 없는듯이 보임 다만 어느때인가는 혼자서 생각을 할때 책에서 본 내용을 재료로 끌어다써서 전과 다르게 생각이 더 많이 진행되는 것을 느낌 책에서 본 지식이 뇌 어딘가에 로밍하고있다가 관련된 생각을 하면 의식으로 떠오르는 느낌임
문학에 빠진 후에 작가되고 싶어서 오로지 실기로 갈 수 문창과 지원했는데 몇년동안 늘 1차도 못붙고 떨어졌음. 내가 생각해도 작가로서 재능은 없는 것 같았음. 그래도 오기로 시험봤는데, 실기본다고 학원다닌적도 없고 글쓰는 것도 귀찮아서 안함. 그러고 몇년동안 소설,시집에 빠져서 주구장창 읽기만 했는데, 천명넘는 경쟁자 중에서 45대 1 경쟁률로 합격한거 보
면 독서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근데 그게 밥벌이가 될 정도의 재능으로 발전하려면 단순히 읽는 것보단 고뇌하면서 쓰는 과정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
그런 목적이라면 책에 있는 단어들 뜯어보고 처음 보는 단어가 나오면 아 이 단어는 이렇게 쓰는구나 생각해보고 그래야지 말마따나 책이 강화문서도 아니고 던전 파밍 돌 때마냥 그냥 주구장창 돌기만 하면 책의 효과라고 주욱 나열된 것들 다 얻어갈 수 있겠음? 무의식적인 효과도 분명 있음 자기도 의식하지 못하고 계속 반복했지만 언젠가 보니 얻어진 것들 단어 같은 것도 많이 보면 많이 알게 되겠지만 미진한 수준을 넘어서려면 적극적으로 의식적으로 파고들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