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하고 획기적인 연구결과도 많이 낸 의사 겸 뇌과학자가 쓴 책 읽고 있었음


내용이 좋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는데


책날개의 저자 약력에 쓰여진 뭔가가 눈에 들어와서 검색해봤더니 지적설계론 단체네.


근데 저자는 정신적 문제는 과거의 경험 그런거랑 관계없이 철저히 뇌의 문제라고 보면서, 한편으로 심신이원론에 기반한 접근을 하고 있는 것 같음.


"나는 뇌가 아니다" 라고 해야 하나.


원래 심신이원론이 종교와 관련이 깊은가.


종교 잘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