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도 양장본은 벽돌임
종이 질이 달라
종이
종이 만져보면 바로 알게 됨
나라별로 비교해보면 재밋음 일본책은 인쇄 선명도가 ㅈ나 좋음 인쇄기술 종이의 차이인 듯? 중국책은 미친듯이 얇음 (타언어 번역본 대비) 한자가 표의문자라 같은 내용도 엄청나게 짧음 명사나 길이가 있지 동사는 한글자로 조져버리니까
종이 차이도 있는데 한글이 기본적으로 뚱뚱한듯. 가독성 좋으려면 여백도 더 많아야되고ㅇㅇ 워드같은걸로 비교해도 한국어가 분량 더나옴
종이 차이 이전에 페이지수 자체가 한국어가 더 나옴
글자 간격이 더 넒고 글자 크기가 더 큼
일단 같은 책이라도 한국어로 번역하면 언어 특성상 분량이 최소 30~50% 정도 늘어나는 게 큰 것 같음.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같은 소설도 영문판은 900페이지도 안되는 한권짜리인데 번역본은 3권이 보통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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