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개론책이나 철학자들 소개한 책 좀 봐라 ㅇㅇ 철학자들의 말들은 우리 생활 전반에 퍼진 사상들이라 그리 놀랄 것도 없고 너무나 상식적인 말들이 많음 거기에 어떤 개념 붙여서 있어보이기만하고 풀어서 말하는 순간 그걸 누가몰라??? 라는 소릴 듣게됨 결국 철학에서 얻을건 없다는걸 알게되고 과학으로 가게되어 있더라
어휴
눈치좀 병신ㅋㅋ
앗 뉴비라
과학 전공하다 보면 결국 철학과로 전과하게 되어있음
실험과 관찰의 과정이 철학에서 기반함
과학과 철학 중 어느 쪽이 우월하다는 건 아니지만 과학에서의 실험 윤리, 연구 윤리 등의 부분에서 철학이 개입하고 철학적 사고에서 실험과 관찰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연결되어 있음
난 요즘 오무아무아라고 하버드대 천문학부 학장이 쓴 성간물질에 관한 책을 읽고 있는데, 이 양반이 원래 철학하던 사람이더라고. 이 사람은 철학이나 과학이나 결국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동일한 문제를 다루는 학문이고, 다만 접근 방식이 다를뿐이라고 느끼는거 같더라
아 이것도 맞음 과학과 철학이 상호 관계를 맺는 건 지향점이 동일하다고 볼 수 있음(동의하지 않는 사람들도 많지만)
원래 누구나 자기가 하는 분야가 더 잘났다고 자랑하기 마련임. 즉 모든 것은 정치의 영역임
나 서울대생인데 이거 맞다
철학 과학은 원래 번갈아가면서 발전되는거임 과학으로 해결될 수 없는 문제가 나오면 상대성이론처럼 철학적인 접근을 하는거고 철학으로 해결할 문제가 없으면 과학으로 문제를 찾는거고
요약하자면 철학은 어떤 관점의 틀을 만들것인가 과학은 관점의 틀로 무엇을 바라볼 것인가
상식(니 집 변기는 니가 똥 쌀때만 존재함, 내일 태양이 어느 쪽에서 떠오를지는 아무도 몰?루, 존재와 무는 동일함) - dc App
과학은 밝혀내고 철학은 정리하고 그러면 또 과학이 밝허내고 이런 순서아닌가?
난 반대던데. 과학에 관심을 가졌지만 경험적으로 해결할수 없는 문제들때문에 철학적으로 접근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