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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조 시대 지인소설의 걸작이라는데. 왕희지의 소위 흥이 올라서 갔다가 흥이 다해서 돌아온다는 것도 여기에 나오고


북조의 오랑캐는 글다운 글을 남긴 것이 없고 남조에서만 걸작이 나온 것도 다 중화의 위엄이겠지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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