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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의 주인공 윈스턴 스미스(winston smith)
해당 책에서의 주인공이자 전체주의속에서도 자기 나름대로
자신의 자유를 찾아 해매는 자이지.
윈스턴 스미스는 자기 집내에 있는 텔레스크린의 감시를
피해 감시의 사각지대속에서 일기를 쓰며 권위와 강제
아래에서도 자유를 찾기 위해 자기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있어
그렇게 살던 그는 과연 실존하는지도 의문인 골드스타인의
이분증오 시간에 사람들이 마치 이성을 버리고 미친것 마냥
그를 혐오하는것에 왜인지 모를 불쾌와 무서움을 느끼던중
마치 운명인지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것 같은 오브라이언과
눈이 마주치고 말았지. 어쩌면 그게 윈스턴 스미스의 자살의
초석일지도 모르지
그렇게 살던중 여친도 만들어서 야스도 하고 몰래 방도 하나
구해서 거기서 자기들만의 거처속에서 나름대로의 자유를
찾으면서 살던중 골드스타인을 따르는 무리에 오브라이언이
있다는걸 알고 마치 홀린듯이 그 곳에 들어가게 돼
그는 거기서 그 조직이 원한다면 내가 죽을수도 있고
나의 여자친구역시 죽을수 있다는 얘기를 하지
그런데 아뿔싸 그 조직은 사실 당 내부의 불신자들을 처리하기
위한 고도의 함정이었던거지. 스미스는 몰랐을거야
되게 그럴싸 했으니까 마치 자유를 위해 항쟁하는 비밀결사같았으니까 그런곳에 가입했다면 최소한 그들로부터 싸우든
투쟁하다가 죽을수 있었다고 생각했을거야.
하지만 그곳이 불만분자를 조지는 함정이었으니 그는
당 내부의 고문실로 끌려가서 내가 연민과 호감 신뢰를 가진
오브라이언에게 고문을 당하기 시작하지
손가락 개수가 4개인데 이건 5개이다. 이런식의 말도 안되는
세뇌를 하며 전류로 그를 죽기 직전까지 몰고가지
거기에다가 그가 그토록 혐오하는 쥐를 통한 고문협박을 하며
결국 자신이 사랑하던 여자친구에게 그 고문을 떠넘기고 마았지
나는 이곳에서 스미스의 이성이 목을 매고 발이 떨어지기를 기다리고있으며 그의 감성 역시 목을 매 죽었다는 느낌을 받았어
그렇게 엄청나게 모진 고문을 받고 사형을 선고 받은 스미스는
나름대로 복지가 잘된 교도소에서 먹고 자고하며 몸을 회복했고 그는 앞선 고문을 통한 교수대의 목을 매었다면 이번 회복을 통해서는 내가 빅 브라더에 대한 충성심만 가득하도록 생각이 들게 하는것 마치 교수대에 목을 맨 자살자가 발 받침대에서 발을 때고 교수대에 매달려 숨이 끊어질랑 말랑 하는것처럼 보였지
그리고 그는 출소하게 되고 이제는 남은 저항의지는 완전히
사라지고 빅브라더를 사랑하는 마음만 남은채 그는 마치
간수가 나의 뇌간속에 총알을 박아넣듯이 나의 이성과 감성은
나의 몸속에서 자살해버렸고 이제 몸에 남은건 빅브라더에 대한 충성심과 사랑만이 남아버렸지.
해당 소설에서 윈스턴이 실제로 죽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몇
없어, 하지만 내가 빅 브라더에게 저항할 이성과 내가 사랑하는
이를 져버린 감성이 몸 속에서 자살을 고했다면 그게 과연
살아있는것일까? 난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살,죽음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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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마침내 스스로를 이겼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