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로 소설 개같이 쓴걸까 이런생각을 좀함.  조선문학 읽다보면 의도적으로 류노스케라던가 소새끼라던가 다니자키 준이치로 라던가 하는 류의 작가들을 의도적으로 배제하려고 노력하는 티가 확남. 모작가 말하듯 일문학은 센티멘탈 이라고 하는게 일부러 조선 문학은이 센티멘탈을 배제하려고 하지만 결국 센티멘탈을 채용하는데 그게 신파적임. 그냥 주인공을 존나 불쌍하게만 그림.

이게 후에 페미 피해자 문학이 되는 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존나 우스깡스러운 존재 로만 쓸려고함. 이 센티멘탈이라는게 인물의 다삭도적 모습을 보여주는 기능도 하는데 조선 문학은 이 다각도에서 보는 인물의 모습이 없고 오로지 작가의 의도 작품의 의도 종속된 마리오 네트 일뿐임.

레니메이드 인생를 비롯하여 광장에서도 들어남. 광장도 결국 이미지의 충돌 숭고한 공산주의자인 아버지가 젋은 계집년이나 먹고 다니는 현실이지 아버지를 다층적으로 보았는가?
그리고 주인공은 다층적 묘사가 되는 가? 안됨. 주인공은 그냥 남한에서도 북한에서도 그 사회의 모순을 너무나 신경과민적으로  신경쓰면서 그사회 엘리층 이면서고  적응 못하고 분노하고 그러면서 딱히 뭐 하지는 않고 욕이나 쳐하다가 끝남. 그냥 욕이나 하려고 쓴거 아닌이상 이렇게쓰는게 의미가없다.

레니메이드 인생에서는 대학까지나왔지만 취업안됨 그러니 기술이나 배워라가 끝이지. 그 주인공으로 깊게 사유하거나 감정을 내세운다거나하지를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