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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 - Tulips
확실히 이 책은 남자들이 어떤 포인트에서 열이 받는지를 알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남자의 속성의 기본을 아주 잘 안다고 할수 있다. 찌질하다고만 해주면 남자들은 빡이 돈다. 책의 목적이 한국남자들을 빡치게 만들기 위해서 였다면 이 책은 상당히 성공한 책이다. 참고로 인터넷 서점에서는 오늘의 책으로도 선정됐다.
이 책 속에서 한국남자들은 피해망상 정신병 환자이면서 병약하고 불완전한 존재다.
남성들이 병역의무에 대해 쏟아내는 주장을 종합하면 자신들의 병역은 분단 상황에서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그것은 자신에게 너무 큰 손해이자 상처였고, 그렇기 때문에 그것의 수고와 고통을 여성들이 알아주어야 하는데, 여성들은 오히려 자신들의 권리만을 요구하고 남성들을 위로해주지 않는다는 것이 불만이라는 식의 기괴한 전개가 된다. (p.15)
어떤 한국남자가 ‘여자들이 위로해 주지 않아 엉엉, 웅앵웅앵’ 했단 말인가? 지금의 20대 남자들이 여성들의 위로를 원한다고? 군대에 갔다 온 한국남자들이 갑자기 억울해져서 여자들에게 우쭈쭈 해주라고 했단 말인가?
군대 갔다왔으니까 위로를 받기 원한다는 얘기는 뇌피셜에 가깝다. 20대 청년들은 국가에서 나를 써먹었으니까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해주길 바랄 뿐이다. 징집할때는 ‘국가의 아들이다’가 다 써먹거나 다치거나 문제가 터졌을때는 ‘응 니네 아들’을 시전하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근데 지금까지의 현실은 보상은 없고, 다치거나 죽으면 ‘응, 니네 아들’을 시전한게 사실이다. 군대문제를 단순히 여자 남자의 문제로 가두리 쳐놓고 20대 남자 때리기만 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다.
남자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는 여자를 걱정하던 남자 청소년처럼, 이 모든 향수와 불만과 분노에는 사회적인 현실성이 결여되어 있다. 게다가 무엇보다도 그렇게 여자들이 불만이라면 여자와의 관계를 단절하면 되는 일이다. 그러나 이들은 결코 그런 주장은 하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알 수 없는 불만만을 토로하고있는 것이다.(p.268)
안그래도 여자와의 관계는 지금 단절되고 있는 중이다. 출산율부터 시작해서 혼인율까지 연일 최저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주장은 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그야말로 뇌피셜이다. 남자나 여자나 모두 서로 결혼하면 피차 피곤해지니 결혼 하지말라는 글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개념글이나 베스트 글에 올라오는 시국이다. 저자는 커뮤니티 베스트 글도 보지 않고 글을 썼나?
여자를 상대로 아쉬운 소리를 하는 것을 수치로 여겼던, 전근대적 마초들 대신에, 소수자 정치의 외피를 맥락 없이 뒤집어쓰고 나타난 새로운 남성들은 ‘거친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내 가족만은 지켜내는 자본주의 사회의 ‘가부장’이 될 의지도 능력도 없어 보인다. 요컨대 이들은 가부장제의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서도 가부장제의 수혜를 누리겠다는, 양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p.51)
이건 뭐 싸우자는 소리 아닌가 싶다. 지금의 20대 들은 자본주의 사회중에서 난이도 최상급이라는 헬조센에서 거주중이다. 이 지옥에서 그들은 기꺼이 가부장제의 짐을 짊어지지도 누구에게 짐을 지게 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냥 사는것 조차 버겁다. 그래서 결혼을 포기하고 그저, 생존을 위해 몸부림 칠 뿐이다. 제발 20대 남자, 특히 그중 소위 흙수저로 태어나 군대를 가야만 하는 남자들을 비난하지마라. 20몇년동안 두들겨 맞았고 앞으로도 두들겨 맞을 일만 생긴 세대들이다.
그들도 스스로 자신의 미래가 없다는 걸 안다.저자가 ’한국남자는 끝났으며 미래도 없다’고 주창하지 않아도 그들은 알고 있다. 가족을 구성하기는 커녕 혼자 생존하기도 버거운데 미래라니.
하지만 문제는 한국 남자의 비루하고 뻔한 섹슈얼리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더 큰 문제는 미래다. 오늘날 한국 남자라는 정체성이 미래에 어떤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를 받는 분야가 단 하나라도 있는가? 한국 남자임에도 불구하고 무언가를 하는 사람은 있어도 그가 한국 남자이기 때문에 무언가가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있는가? 단언컨대 자국의 관점에서도 글로벌의 관점에서도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p.275)
놀라운 것은 이 정도의 발언은 책에서 수도 없이 발견 할수 있다는 거다.
많은 남자들이 이성 간의 관계를 돈을 넣으면 섹스가 나오는 자판기로 인식하고 있다.(p.208)
제발 20대 남자들이 이 책을 읽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저걸 읽었네ㅋ
힘들었음
나는 그냥 한국남자들 불쌍한 것, 찌질한 것 그런걸 고찰한 책인줄 알았는데 읽자마자 후...
일방적으로 좋아할사람들이 좋아할 내용만 잔뜩넣은 음식이라이거네
글 짤리네요...
이걸 읽은 당신이 존경스러워요 - dc App
그렇게 남성이 기득권 같으면 지 기득권 먼저 내려놓고 말하지
다시 올렸습니다.
대신 읽어줘서 고마워
항상 봐오던 좌파 정치인들 습성이지. 깨어있는척하면서 20대 남자들 후려치기. 우리들이 주장하는 바를 곧이곧대로 듣지 않고. 항상 왜 그럴까? 로 넘어감. 그 입장이 되어보려고 생각하지만. 근본적인 세대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헛소리만 하게됨. 본인이 20대가 아니니까. 과거 가부장적인 가치관과 지금의 20대는 너무도 괴리가 크거든. 그렇기에 얕은 감각으로 이해하는척. 그러다가 본인들 꼰대 사상으론 이해가안되니까. 너네 병신인데?? 라는 결론이 나와버림
공감하는 분석임
결국 비과학적인 책이군. 이런 책들 보면 통계는 어디 바꿔 먹나 몰라
보팔러의 불쏘시개...
뒤에 참고문헌은 달아놓음? 통계나 연구자료 전혀 인용 안하고 뇌피셜로만 싸질러 놨을 것 같지는 않은데. 만약 그렇다면 충격이고 - dc App
많은 남자들이 이성 간의 관계를 돈을 넣으면 섹스가 나오는 자판기로인식하고 있다. 앞뒤 잘라놓고 한 문장만 가져와서 잘 모르겠지만 도대체 어떤 참고문헌을 간고와도 이런 문장의 근거가 될수 있을까
억울하지 우리들이 그런 환경에서 키워졌는데 어느날 왜 못하냐고 왜 그랬냐고 그것도 모르냐고 욕먹으니까. 페미라고하든 한남이라고하든 무능하다는 말이 서로에게 상처야..
설마 이책 돈주고 산건 아니겠지? - dc App
솔직히 남잔데 남자들 또한 여자들이 이익을 얻으려는 것처럼 남자들도 예전부터 남아있던 가부강제의 습성을 지키려는건 꽤 보임. 여자라고 일 시키고 무시하는 20대 30대 남성들이 아직까지도 어느정도 남아있고 무의식적으로 가부장제로 남아 있던 여자들의 습성을 계속 유지시키려는 모습이 보이는건 사실인듯. 글 읽으면서 좀 이상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거 같은데
남자들의 자기방어를 위한 글들도 꽤 많이 보임. 정말 객관적으로 따지면 둘다 모순이라고 해야될까. 답은 없는데 니가 틀리다고 싸우는거 보는 느낌임.
맞벌이 가정의 남성들이 '가사분담률이 다른 나라에 비해 낮다'는 통계와 지적은 납득할만 합니다. 어떤 이유가 있든 그건 까일만한거죠. 유부남의 행태의 문제이건 사회구조적인 문제건. 다만 이 책에서 한남들이 '군대갔다왔으니 억울해서 여자들에게 웅앵웅앵'한다는 주장은 납득할 수 없습니다. 20대들은 결혼은 고사하고 취직이 거대한 벽을 마주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취직 벽도 못넘었는데 가부장 이라구요? ㅎㅎㅎ
ㄴ없다고 보는건 솔까 오바 아니냐? 대학교 다니면서 애들이랑만 얘기만 해봐도 여자들 가지고 놀거나 하대하는거 솔까 없지 않고 기본적으로 좀 남성우월주의적 시각이 기본적으로 깔린애들 좀 있던데. 솔까 군대문제는 정치,사회 쪽으로 소리내야 하는 문제인데 여자한테 괜히 이상한 소리 하는건 확실히 문제임. 글 보니까 응앵응앵은 리뷰어가 쓴거구만.
ㄴ뭐야 위에 하나 댓삭했네. 윗댓 초반은 그댓글댐에 쓴건데. 글고 솔까 남자들 술먹으면서 군대 얘기하면 여자는 뭐 안가면서~이런얘기 하는데 이런게 솔까 응앵응앵 대는거 아님? 물론 여자쪽에서 도발하는 것도 있긴한데 무시하고 정치 사회쪽으로 저격을 해야지 이상한 남녀갈등으로 눈을 돌리느냐지 서로 득도 없는 노답 싸움이라는거지. 여기서 발끈하고 임신발언 하고
ㄴ그러는건 ㄹㅇ 가부장적인거. 임신도 안하는것들이 ~ 이러면 ㄹㅇ 개꼰대 가부장의 표본이지 뭐냐. 진짜로 자기검열 하다보면 둘다 노답이지만 남자쪽에서도 답없는건 사실이다. 어렸을때부터 알게모르게 다 유교적 가부장제에 노출되어 있어서 이게 가부장적인건지도 모르고 툭툭 던지는거고 여자들도 그거에 이제 질려서 솔까 존나 바락바락 대든다고 소위 말하는거고.
정치 사회쪽으로 20대 들이 발언을 하니 요새 듣는 말이 뭔줄 아십니까? 너 자한당이지? 갈라치기 하는거지? 라는 소리예요. 20대 남자들이 자기가 처한 불합리함을 얘기하면 저런 취급을 받는거죠. 불합리함을 얘기하면 이 책에서 처럼 '위로'를 받으려 한다니?
ㄴ부코스키가 마지막에 말한 취직이나 이런건 정치 사회 문제인데 그걸 왜 가부장이랑 연결짓냐. 그건 논외인데. 가부장적이란 건 기본 전제 같은거임. 우리나라 아니 동양에 남아 있는 이데올로기 같은거임. 취직 못하고 벽 앞에 있다고 해서 가부장적인게 숨겨지는게 아님.
ㄴ그런 애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있어 예전에는 그게 일베였고 지금은 메갈이고 자한당이고 더 예전은 nl, pd, 극우, 좌빨 이였을 뿐이지.
취직- 가부장 연결고리는 이 책에서 만들어 놓은 고리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20대들이 '가부장적제의 수혜'를 누리려고 한다는데, 결혼은 고사하고 취직도 안되는 이 시점에서 어떤 가부장적제의 수혜를 누릴수 있는가를 지적한겁니다.
정치, 사회쪽으로 소리 내서 군대 대우 좋아지고 보상도 생기고 할때마다 기를 쓰고 반대하는게 여성들이고 여성단체들인데? 그래서 전역자 천만원 지급하는거 무상된거잖아 군가산점도 그렇게 사라졌고. 뭘 여자한테 이상한 소리를 해
그리고 남성우월적인 애들이 '좀' 있는 수준이면 여성우월적인 애들은 '존나게 많이' 있는 수준임
그리고 '임신도 안하는 것들이'가 왜 나왔는지 모름? 여자들이 지들이 먼저 여자들은 임신하잖아욧! 임신도 하는데 군대도 가야하나욧? 그럴꺼면 남자도 임신해봐욧! 이지랄해서 생긴거잖아ㅋㅋ
그리고 뭐 여자들이 가부장제를 완전히 없애고 싶어한다? 이것도 개씹소리ㅇㅇ 가부장제는 싫지만 가부장제의 이득은 계속 가지고 싶다ㅇㅇ 이거임. 애초에 남자만 군대 가는것도 엄청나게 가부장적인건데
그렇게 가부장제 가부장제 염불을 외는 페미나 여성단체가 여자도 군대가야한다고 한거 본 적 있음? 없잖아ㅋㅋ
가부장제는 싫지만 남자인 너는 여자인 나를 보호해야하고 배려해야하고 뭐든지 먼저 생각해줘야하고 돈도 니가내야하고 여자는 남자를 때려도 괜찮지만 남자는 여자를 때리면 안되고
가부장적 수혜는 단지 취직이나 직장생활에서만 한정되는게 아님.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에서 볼때 남자로서 얻은 이익은 여자에 비하면 진짜 꿀일걸. 남자인 내가 봐도 어릴때 주방일, 장난감, 이것저것 잡일,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가 보기에 말도안되는 혜택을 얻어온건 사실임. 거의 모든 가정에서 말이야.
정확히 말해야지 정치적으로 기를 쓰고 반대하는건 보수단체들하고 극우단체임. 여성보수단체 그 틈에 껴서 할 거고 그 외 몇몇 단체들고 낄거고. 솔까 여자들은 남자들 군대에 노관심임. 모병제가 되든 노예제가 되든 자기네들이 안가니까 그만임. 모병제와 군인의 적정임금을 막는건 기득권 층하고 군관계자들임. 실질적으로 계산해도 군예산에서 군인 월급주는건 불가능아님
여성우월주의가 남성우월주의보다 많다는건 말그대로 뇌피셜이잖아. 그렇게 말하면 지금까지 남성우월주의의 숫자는 지금까지의 여성우월주의의 1만배는 더 많았을거임. 한번 일반 대학이나 직장에서 실제적으로 누가 우위를 점하는가를 보면 이건 그런말 못할거임.
여자가 가부장제의 이득만은 계속 얻고 싶어하는 것처럼, 남자도 가부장제가 없어짐으로서 얻는 이득이 있으면 그건 절대 포기 못할걸? 이건 맞고 틀리다가 아니라 인간이라면 가질수 밖에 없는 이기심임. 이건 여성우월주의에서만 나타나는게 아니라 인간 사회에서 일에서도 비슷함. 남성 사회도 ㄹㅇ 똑같아 지 이득되는건 절대 못뺐긴다 이런거.
ㄴ책 이야기로 돌아가면, 그래서 군대 문제는 정치사회문제로 논의를 해야되는게 맞습니다. 그런데 <한국남자>에서는 '한국남자들이 여자들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한다.' 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없습니다.
ㄴ '가부장적이 될 의지도 능력도 없어보인다. 그러면서 가부장제의 수혜를 누리려한다.' 이것 또한 논리가 성립하지가 않아요. 가장이 되고 싶어 하지 않는 20대 들이 점점 늘어가는데, 가부장제의 수혜를 누리려 한다구요?
ㄴ나 이책 안읽어봐서 몰겠는데, 위로받고 싶다고 써놨으면 걍 주장이라 말그대로 설득력 없으면 안받아 들이면 그만임. 나도 저런말엔 동의 안함. 위로는 모든 인류가 받고 싶어하는거지 남자만 받고 싶어하는게 아냐. 물론 군대에서 받은 고통을 여자로부터 위로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을지 모르니 주장자체가 거짓은 아닐수도 있지.
ㄴ 위로받고 싶은 남자가 한명이라도 있을지 모르니 거짓이 아닐수도 있지란 얘기는 굉장히 위험한 말입니다. 남자는 살인자다. 이것 또한 거짓말은 아니죠.
ㄴ여자는 꽃뱀이다. 이런 주장을 제가 한다면 거짓은 아닌가요? 무시하면 그만인가요?
가부장제가 가장이 된다고 해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이 아니여서 그런거 같은데. 말그대로 가부장제가 하나의 사상이라면 그 사회 속에 스며든 모든 가부장제로 부터 이득을 누리고 싶어한다는 전제만 있다면 논리적 오류까진 아닌거 같은데. 어떤 수혜로 부터 이익을 누리고 싶어하는건 인간의 당연한 본능이라고 본다면.
위에서 위로 주장은. 한국남자들~위로받고 싶어한다니까 여기서 모든 한국남자냐 어떤 한국 남자냐인데, 전자면 말이안되고 후자면 말이되는거지. 위에 내가 쓴 한명 잘못 쓴거임. 그럼 범위가 너무 축소되니. 여자가 꽃뱀이다도 모든 여자가 꽃뱀은 이나 하면 거짓인거고 어쨌든 꽃뱀인 여자들이 있으면 논리적으로 성립하는건 맞긴맞는데; 이건 중요한게 아닌거 같고
가사분담 시간은 OECD국가중 노동시간 비슷한 국가랑 비교해야지. 한국이야말로 노동시간 원탑인데 외벌이 부부인 경우 남자쪽이 전업주부를 주중에 도울 짬이 나겠니
ㄴ 어떤 한국남자가 아니고 한국남자입니다. 전자를 얘기한거죠. 그리고. 여자는 꽃뱀이다. 논리적으로는 완전히 틀린건 아니겠죠. 그러나 여자 전체를 매도하는 겁니다. 다시말해 이 책은 한국남자를 전체를 매도하고 있단 얘기입니다.
ㄴ 그리고 이 논리는 굉장이 중요합니다. 한국남자는 xx다. 일부라도 소수가 있으니 틀리지 않았으며 그게 팩트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으니까요.
ㄴㅁㅁ/ 그니까 그걸 바꿀려면 여자한테 욕하지 말고 노조 만들어서 죽창가지고 기득권층 다 찔러버려야지
ㄴ그러니까 제말이 그말이예요. 그런데 저자는 한국남자들이 여자를 욕하고 있다고 헛방을 쏘고 있으니 어이가 없는거고
근데 결국 그게 사회적으로 이루어지려면 남자들이 반성하고 자기검열 해서 바뀌어야 된다는거임. 책에서야 위에서 말한것처럼 다 싸잡아서 '여자는 꽃뱀이다' 식으로 한남으로 만들어 버린단 건데. 리뷰에서 가져온 한줄글에선 그렇게 까지 과격하고 극단적인건 아니고 좀 듣기에 짜증날 정도로면 썼다고 봐서.한국사회 비판하는 글들 보면 이정도는 약과같은데; 걍 남자들 지칭해서 좀 자극적으로 써서 그렇지 사회 비판으로 치환해서 보면 생각보다 그냥 그럴걸.
진짜 무슨 메갈식 군머 갔다온 냄져들 다 불태워 죽여 버려야 한다는 그런것도 아니고 뭐.. 갠적으론 예전에 남자들이 된장녀 등 스타벅스녀 등 여자들 그런거 비판하던 거 생각하면 걍 화살표가 남자쪽으로 돌아왔다고 밖에 생각안됨. 걍 중간중간 과격한건 말도 안되는 소리겠지만 일단 위 리뷰글안에 있는 글에선 내가보기엔 걍 좀 '돌던지는 수준'의 글같음.
글고 "많은 남자들이 이성 간의 관계를 돈을 넣으면 섹스가 나오는 자판기로 인식하고 있다.(p.208)" 이런류 얘기들 감주나 헌팅술집, 클럽 같은데서 남자들끼리 술먹으면서 낄낄대면서 얘기하는거 많이 들었어서 그리 과격한지도 몰겠음.
그거 과격한 얘기입니다. 요새 책이나 칼럼에 '내가 봤을때 여자들은 남자들의 섹스를 위해 태어난 동물일 뿐이다.' 라는 농담같은 생각을 해봤다. 라고 글을 썼다고 해보죠. 과격한거 아닙니까? 어떤 비판없이 넘어갈까요?12.03 15:21:33
뭐 당근 요새 그런글 쓰면 일반 대중들한테야 욕이야 먹겠지. 근데 예전에는 그런글들 많이 있었음. 시대가 바꼈으니 이제 공개적인 글로 쓰기 어려워 졌을 뿐이지. 그래서 최근에 저자하고 이책이 사회적으로 까이고 있는거 아닌가 과격하다고. 걍 리버럴한 입장에선 이곳저곳에서 봤을땐 지금까지 해왔던거에 비하면 갠적으론 그리 과격하진 않단거지. 박노자의 '당신들의 대한민국'이 2001년에 나온건데 정확힌 모르지만 비슷한 입장이었던거 같은데 어짜피 나한테는 동어반복이니 과격하지 않다고 느껴질 뿐일수도.
말투가 여잔데
가부장적 수혜는 단지 취직이나 직장생활에서만 한정되는게 아님.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에서 볼때 남자로서 얻은 이익은 여자에 비하면 진짜 꿀일걸. ????? 이게 뭔 개소리야 뭔 이득을 봤는데 직장에서 이득? 힘쓴다고 매번 불려다니고 야근하고 출장다니는게 이득이냐 씨발년아
ㅇㅇ / 야이 돌대가리 새끼야 머가리에 우동만 찼냐. 글 이해력이 아예 떨어져서 글을 아예 이해 못하면 대가리 박고 잠이나 자라. 시바 글을 이해를 아예 못해서 뭔 이상한 댓글이나 싸고 있어. 쉬바 야근이 좆같으면 회사 때려쳐 병신아
지금까지 자라온 환경에서 볼때 남자로서 얻은 이익은 여자에 비하면 진짜 꿀일걸. 뭔 개 꿀이야 개좆같은년아 씨발 뭔 이익이 있었는데 주방일?그거 어머니가 다하셨지 그나이대의 여자애가 다했냐? 장난감? 남자라고 더 사주거나 덜사준거 한번도 못봤다 이것저것 잡일? 힘쓰는건 맨날 내가 불려가서했어 개같년아
ㅇㅇ / 야이 시발련아 대가리에 돌만 채우지말고 딴것좀 채우고와 글을 다 보고 지랄을 해야지 개새끼마냥 그냥 먹이 보인다고 달려드는마냥 달려드냐 ㅉㅉ 제대로 좀 읽고와 전체다
솔직히 남잔데, 나 남잔데=나 페미니스트인데
자칭 냄져인 유동 논리= 내가 하는 말에 의하면 ~ 하기 때문에 근거가 된다 하지만 네가 하는 말은 극히 일부의 개인적 사례, 전형적인 40,50대 이상 틀딱마초 허수아비 세워놓고 존나게 패는 논리
도대체 어떤대학을 다니길래 주변 남자들이 여자들 일시키는광경을 볼수있는걸까...
저런 사람들이 반페미니즘과 우익이 활성화되는걸 걱정한다는게 코미디임
오히려 저런 사람들 때문에 활성화 되는건데
저자가 저희 학교 대학원 나왔습니다...죄송합니다... - dc App
근데 뭐 성공회대 분위기 원래 저러지 않냐?
인터뷰내용이랑 책내용이랑 왤케 다름?
글쓴아, 저자가 조선시대 남성이나 5.18 어쩌고 들어갔다는것도 사실? 만약 그런거면 역사적 1차 사료 첨부함?
레퍼는 있습니다. 세부적으로 역사사료를 첨부했는지는 다시한번 봐야겠네요
대댓글이 존나 긴거보면 뭔 메퇘지 하나 달라붙었나보네.
서점에서 82kg마냥 메갈 딸딸이용 망상 소설 팔아먹는게 하루이틀도 아닌데
저저 댓글시작에 '나 남잔데' 쓰는 새끼들은 다 걸러야된다. 댓글 좀만 길어져도 여자인거 딱 티나는데 되도않는 코스프레를
불지옥 둠조선을 살아가고있는 2030 한남들의 장애물 : 좆팔육 꼰대들, 한녀 피싸개. 문제는 이들이 나이처먹고 노동경제 시장에서 이탈함과 동시에 2030 한남들의 또다른 짐덩어리가 될 예정. 답은 지게와 전구의 보편화 뿐이다. 고려장과 보전깨를 생활화하라.
여기 음악 자동재생 어떻게 꺼?
아이 씨발 워마드 돼지새끼는 여기까지 기어들어오네
이래서 잡대새끼는 대가리깨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