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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언저리부턴 좌파든 우파든 좀 튀는 소재는 터부시되고, 국가적 아이덴티티는 낮아서 대중적으로 어필되는 중심 화두도 드물다보니 허무주의 내지는 감성호소에 그치는게 많은것같음. 아니면 동일본대지진 소재?

허무주의는 하루키
감성호소는 나미야 잡화점
둘이 나쁘다는건 아닌데...


자살 호소글만 쓰는 레이와의 멘헤라들의 이야기보다 진또배기 프로자살러, 할복러가 넘치는 쇼와가 문학계의 짜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