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태엽 오렌지 떡밥 나와서 올려본다
서구권에서 남자가 이 영화 좋아하면 걸러야 한다는 목록이
여초에서 가져오고 그걸 다시 여초에 잡입한 남초 프락치들이
열심히 퍼와서 조금 알려졌는데
그중에 원작 있는 작품 이야기 조금 해본다
누포독에 어울리는 떡밥
독갤이니까 책 이야기로 해본다
파이트 클럽
에일러인 3, 세븐과 더불어 데이비드 핀처 감독님의 초기작
배우들도 쟁쟁한편 에드워드 노튼, 브래드 피트, 헬레나 본햄 카터
어렸을때 친형이랑 토요명화로 보고 재미있어서
친형이랑 나랑 둘다 원작 보고 싶어서 구매
지금은 절판 되었는데
책세상에 나온 척 팔라닉 작품 다 보았는데
대부분 최필원 선생님이 번역 하셨고 최필원 선생님도
척 팔라닉 좋아하셔서 번역도 깔끔하고 좋은편
서바이버, 질식, 자장가, 파이트클럽 이렇게 보았는데
전반적으로 작품 세계가 많이 폭력적이고 현대 사회에 대한 분노
블랙코미디 느낌이 많이 나서 조금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느낌
주인공이 염세적이고 튀들려 있는데 전반적인 작품 분위기와
어울려서 괜찮은편
이력이 특이한데 전공도 언론이고 지역 신문사에서 잠깐 일하다가
트레일러 수리공 일하시다 글쓰기 모임에서 연습하고
출판사에 인비저블 몬스터 보냈더니 너무 폭력적이라고 까여서
시발 하면서 폭력 끝장나게 보여줄게 쓴게 파이트클럽
작품 세계도 그렇고 데뷔 계기도 그렇고 분노, 폭력 이런 색채가 많은분
요새는 한국에 작품 번역도 거의 없고 요새는 집필 활동 잘 모르겠다
시계태엽 오렌지
명장 큐브릭 감독님의 영화로 너무 유명한 작품
앤서니 버지스 이양반이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해서 쓴 작품인데
폭력 묘사가 원작이나 영화나 개살벌해서 여기에 자극이 많이 오니
여기에 초점이 많이 맞추어져서 걸러야 하는 남자에 들어간거 같은데
사실 제목 그대로 루드비코 치료법으로 자유의지가 병신이 된 알렉스가
시발 내 인생 이거 시계태엽 달린 오렌지 아니냐
이 지랄하면서 어떻게든 자기 자유의지를 찾으려고 하고 지랄 발광 하는데
어...개버릇 남 못 준다고 개막장 양아치인 알렉스 답게
아주 폭력적인 방법으로 찾는다는게 문제지만
아무튼 1부에 초점이 많이 맞추어져서 아쉽지만
인간의 자유의지에 대한 고찰이 돋보이는 작품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얼마전 타계 하신 맥카시 옹의 작품
이것도 유명 감독 코엔 형제가 영화화 시켜서 대박나고
원작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도 다시 유명해졌는데
안톤 쉬거가 너무 강렬하게 나와서 많이 묻히는데
사실 이 책의 주제 노인이 여기서는 현인, 현자로 해석 한다면
현자, 현인이 이해 할수 없는 질서가 있는 세계가 아니라
무질서 혼돈의 세계에 대한 이야기이고
그래서 토마스 리 존스 옹께서 분하신 벨 보안관이 작품의 주제를 잘 보여주는데
늙은 보안관이 이해 할 수 없는 막나가는 범죄자 새기들 예측이 안되는 새기들을
늙은 보안관의 벨이 이해 할 수 없는 혼돈의 세계를 설명하는데
안톤 쉬거 모스의 대결을 코엔 형제가 개살벌하게 표현해서
조금 묻히는 감이 없나 싶다
미저리, 캐리, 샤이닝, 쇼생크 탈출, 미스트 등
스티븐 킹 선생님 작품은 너무 영화화가 많이 되어서
제외 하였다
강한 거 최애라는 애들은 현실찐따인 경우가 잦음
뭐 그렇긴 함 ㅋㅋㅋㅋ
나도 피카레스크 좋아해서 그런거 자주 보는데 사실 사랑의 블랙홀 같은 영화 좋아해
여기서 저거 안 읽어본 새끼들도 있냐
저요
반가워
걍 죄다 영화원작이네 ㅋㅋ
조커보고 감동받았다는 남자는 어쩌구 웅앵웅하는 급이고 독서랑은 걍 좆도 관계없을듯
근데 스티븐 킹 작품들은 왜 거름이래?
아니 스티븐 킹 선생님 작품은 원작도 좋고 영화화도 무척 잘되었는데 너무 많아서 ㅋㅋ 일일이 언급하기에는 너무 많아서
샤이니은 스티븐 킹 옹께서 영화화 버전 내용을 싫어하셔서 제외 하더라도 쇼생크 탈출은 영화 언제 어느 장면에서 보아도 재미있고 주제의식도 좋아서 아주 좋음
걸러야되는 남자 중에 스티븐킹 빠도 있는줄
ㄴㄴ 영화 이야기 말고 책 원작 이야기랑 곁드려서 쓰다보니 조금 글을 헷갈리게 쓴듯 스티븐 킹 선생님 대단하지 글빨도 좋고 자료 조사도 꼼꼼하면서 주제 의식도 있고 작품들 영화화 많이 되고
하나같이 명작들인데 왜걸러야되는거? 걍 인터넷밈인가
독갤이라서 원작 있는 작품만 올렸는데 스카페이스, 택시 드라이버(드니로 옹 젊은시절), 파이트 클럽, 시계태엽 오렌지, 샤이닝, 아메리칸 사이코, 브이 포 벤테타. 브레이브 하트 있더라 이건 상당히 좋은 작품인데 이건 좀 의아하더라
그냥 폭력적 요소 좀만 들어가있으면 거르라네 저작품들 대부분이 다 폭력을 비판하기 위해 폭력을 묘사한건데 계집애들은 이런거 구분못하는 애들이 동서양을 막론하고 많나봄;
어...씹덕 거르라고 마이 리틀 포니도 있었는데 이건 이해가 가니까 제외하더도 내가 언급한 작품들은 그래도 상도 많이 받고 평도 좋은 작품인데 단순히 '폭력'이라는 요소가 들어가서 까는건 조금... 작품 전체적으로 보자면 폭력을 까기위해 폭력을 넣은 작품인데 의아하더라
뭐든 경각심을 깨우치게하거나 비판하려면 일단 그 원형의 형태를 직접적으로 묘사해 보여주는게 전제가 될수밖에 없는데 이걸 전제로 볼줄 모르는 모지리들은 "음 이장면 맘에 안들어! 빼애애애액!!!" 이정도 수준인거지. 그 모지리들 때문에 저런 명작들을 걸러야하는건 참 바보같은 짓이므로 독갤러들 모두에게 위의 작품들을 강추함. ㄹㅇ하나도 거를 타선이 없을정도로 최소 수작 이상인 것들만 모아놓음. 정작 걸러야할 쓰레기영화가 얼마나 많은데, 몇십년이 지나도 깊이를 인정받고 고전반열에 들어서 살아남은 작품들을 거르라니 나원참..ㅋㅋ
데이빗 핀처 감독도 딸에게 파이트클럽 좋아하는 남자는 거르라고 했는데 ㅋㅋㅋ 단순히 폭력성 때문에 거르라고 한 게 아님.
ㄴ봐봐 이런 저능아들이 꼭 있다니깐ㅋㅋ 핀처가 지영화 좋아하는 사람 거르라고 말하는게 정상이냐 병신도 아니고ㅋㅋ그게 아니라 파이트클럽은 비판을 위한 목적이지만위에도 말했듯이 그 비판을 위한 전제가 되는 묘사된 폭력의 수위가 강하고,또 그걸 마초이즘의 형태로 환원시켜 그 타일러 더든의 모습 자체에 환호하는 모지리들이 존재함.핀처가 말하는 거르라는 애들은 그 모지리들을 말하는거. 즉 본인의 영화목적을 오독하고 다른거에 취해서 찬양하고 환호하는 애들.병신도 아니고 비판목적을 모두 정확히 이해하고 이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을 왜거르라고함ㅋㅋㅋㅋ그럼 높게평가하는 평론가들 다 나가뒤져야됨?핀처의 저런 발언조차 오독하는 새끼들 보면 정말 이세상에 모지리들이 많다싶다 ㄹㅇ
어허 영화떡밥 이제 그만 싸우지말고 섹스해!!!!!
파이트 클럽은 매트릭스급 철학 영화 아니냐? 액션과 sf를 취하고 있지만 내용은 심오한데 자유의지와 선택, 결정론. 철학을 알고 보면 또 재미가 있음.
뭐 사실 척 팔라닉 선생도 파이트 클럽 거의 초기작인데 신인 작가 치고 이정도 완성도면 상당히 높은 편이지
데이빗 핀처 본인도 딸한테 파이트클럽 제일 좋아한다는 친구랑 상종하지 말라고 했었지
뭐 영화 내용 개살벌하긴 하니까
트레인스포팅도 있었으면 - dc App
저걸 좋아하는. 이 아니라 저게 최애라면 좀 이상하긴 하지
어...ㅇㅇ님 인생작 영화가 뭐에요? 시계태엽오렌지요! 한번 볼게요! 대충 윤간, 린치, 강간 나옴 어? 이새기 미친 새기인가? 그런 생각 들긴해 ㅋㅋㅋ
세상에 볼 영화 하나 없노 앞으로 누가 인생영화 물어보면 어바웃타임이나 외쳐야겠다
어바웃타임, 라라랜드는 인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메리칸 사이코 좋아해요!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