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39~40 : 나는 손 안에
금빛 모래알들을 쥐었습니다.
얼마나 조금만 잡히는지! 그마저도
내 손가락들 사이로 흘러내려 대양으로 쓸려가니
나는 슬피 웁니다, 슬피 웁니다!
오, 신이여! 내가 모래알들을
더 꽉 움켜잡을 수 없는 겁니까?
오, 신이여! 내가 무자비한 파도로부터
단 하나도 구하지 못하는 겁니까?
우리가 보는 혹은 보는 것 같은
모든 것은 한낱 꿈속의 꿈입니까? _〈꿈속의 꿈〉 중에서
P.75 : 그래서 나는 밤새 물결이 치는 동안
사랑하는 이 곁에 누워 있습니다.
내 사랑, 내 사랑, 나의 삶, 나의 신부 곁에
이곳 바닷가 그녀의 바위 무덤 안에
출렁이는 소리 나는 바닷가 그녀 무덤 안에. _〈애너벨 리〉 중에서
사랑하는 이 곁에 누워 있습니다.
내 사랑, 내 사랑, 나의 삶, 나의 신부 곁에
이곳 바닷가 그녀의 바위 무덤 안에
출렁이는 소리 나는 바닷가 그녀 무덤 안에. _〈애너벨 리〉 중에서
P.200 : 어린 시절부터 나는 다른 사람들과 |
책 소개에 있는 부분 발췌해옴. 번역 판단은 알아서
번역 좋은데
첫 글 빼곤 잘 읽히고 곱네요. 첫 글은 뭐 저리 혼자 무대 위에서 불타는 말투랴... 움... 원문도 저러것쥬?
ㅇㅇ
ㄴ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