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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 거의 다 읽었는데, 솔직히 100% 다 이해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작품은없네요...


혼자 마음대로 해석하고, 마음대로 감동해서, 역시 하루키 선생님 충성충성! 하면서 읽는데, 그 맛이 아주 좋아서 장편 거의 다 읽었어요 :)


최근에 읽은 스푸크니크의 연인, 댄스댄스댄스에서 스미레가 돌아왔다고 연락라는 장면이나 양 사나이가 춤을 춰야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너무 좋아서 혼자 뻘글좀 썼읍니다. 


이번 신작도 문동에서 9월에 나온다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