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떤 예술작품을 좋아하든

그 작품 자체만 사랑하지, 그걸 만들어낸 작가, 감독, 뮤지션한테는 하등 관심이 없음.


존나 뛰어난 사람한테도 병신같은 예술작품이 나올수있고, 좆병신한테도 개쩌는 예술작품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해서...



근데 보통은 작품이 좋으면, 작품을 넘어 작가를 사랑하고 작가를 존경하고 이런쪽으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더라고?

나만 칼같이 선긋나?? 가끔 보면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어서.



난 도끼와 똘이, 나비의 몇몇 작품들을 사랑하지만(물론 싹다 좋아하진않음)

얘들 자체한테는 ㄹㅇ무관심인데. 그나마 관심가질때는 작품해석에 얘네가 살아온 환경이나 시대상에 대한 이해가 좀 필요할때 잠깐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