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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다시 철학에 관심이 생겼고 니체와 하이데거 쪽이 흥미롭더라고 그래서 니체 입문서라고 알려진 이 책을 읽게 되었음
이 책에서 여러 생각을 하게 되었고 니체의 사상을 간략하게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음
그럼 이 책을 읽고 내가 느낀 점 몇가지를 쓰겠습니다.
1. 삶에 대한 몇 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니체라면 이렇게 답변했을 것이다가 큰 줄기이다.
이 책은 총 삶에 대한 10가지 질문과 그에 대한 박찬국 교수님이 생각한 니체의 답변으로 구성되어있음.
그리고 그 중에서 3, 5, 8, 9, 10번째 질문이 제일 기억에 남는 듯
특히 8번 죽는다는 것은 두렵기만 한 일일까? 이게 저에겐 제일 인상 깊었습니다.
2. 죽는다는 것은 두렵기만 한 일일까?
이 주제가 저에겐 제일 인상 깊어서 하나 남기려고 합니다.
몇몇의 종교나 대중들은 자살을 나쁜 것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니체는 자살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고 그 중 품위 있는 자살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이 품위 있는 자살은 자발적으로 선택한 죽음, 자식과 다른 사람들이 보는 가운데 명로한 의식을 갖고 기뻐하면서 적시에 이루어지는 죽음 등을 뜻합니다.
억지로 의사와 약사에게 치료와 약을 받으며 연명하는 삶보단 자신이 원할 때, 자신의 몸이 말짱할 때, 자신의 삶을 만족하며 하는 자살을 권장하지요.
이는 제가 평소에 생각한 저의 죽음과 생각이 비슷해서 인상이 깊더군요.
3. 힘에의 의지
이 책을 쭉 읽다보면 계속 반복되는 단어와 문장이 있습니다. 그것은 '힘에의 의지'와 '우리의 내면엔 자신을 고양시키고 강화시킬려는 욕망이 있다'
아마 저자이신 박찬국 교수님께서 이 책을 쓰실 때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니체는 현실에 안락하고 위험과 경쟁을 두려워하는 인간을 저열한 인간이라고 하면서 계속 도전하고 경쟁을 하며 자신을 고양시키는 사람을 초인(위버멘쉬)나 고귀한 인간이라고 부르더라고요.
저는 평소에 남들과 같이 무난한 삶,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같은 내일이라는 말을 달고 살면서 그저 평온한 삶을 사는 것을 목표로 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아직 내가 젊은데(진짜임) 뭔가를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4. 개성 있게 살아라
이 책의 9, 10번째 질문은 거의 내용이 비슷한데요. 바로 개성 있게 살며 자신다운 삶을 살아라입니다.
니체는 '그대는 그대 자신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는데요. 즉, 자신의 성격과 소질에 자신만의 스타일을 부여하라고 합니다.
이 대목이 저에겐 인상 깊더라고요.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그저 남들과 같은 삶을 살고 싶어 하고 남 눈치를 많이 본 저에겐 뭔가 니가 하고 싶은 걸 하며 좆대로 살아라라고 느껴지더군요.
이정도가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파딱의 모범되는 감상문 추천
금수저 상류층 출신 재능 충 니체새끼 가 뭘 안다고 물어봄?
하이데거는 뭐 읽으실 껀가요?
삶은 왜 짐이 되는가였나 이것도 찬국센세 꺼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