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출간된 책입니다.
400쪽 짜리구요,
전체적인 디자인과 표지재질은 싸구려 학술서 느낌입니다.
1장과 2장은 젊은 시절과 정치 입문까지의 계기이고
3장부터는 경제, 교육, 노동, 복지, 고용, 주거 등
여러 정책들에 대한 본인의 입장과 대안들을 제시합니다.
아시다시피 서울대 경제학부 졸업에 KDI 연구원이었으니
전체적으로 경제 관련 내용이 중심입니다.
자기 생애나 정치 약력을 소개하는,
혹은 사건들을 회고하는 그런 책은 아닙니다.
본인의 정책적 입장을 서술하는 책입니다.
유승민 의원의 자서전(?)격 저서는
17년도에도 출간된 바 있는데요. (나는 왜 정치를 하는가)
목차를 읽어보니 생애에 대한 내용은 두 책에서 겹치는듯 하고
17년도 저서는 국가관, 정의관, 국방문제 가 주제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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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에게 표를 줘 본 적은 없습니다만
관심이 생겨 구매하였습니다.
정치인 자서전은 읽을만한듯. 썰도 알 수 있고, 몸 담고 있던 조직의 생리도 좀 알 수 있구 - dc App
ㅇㅈ
승민이형 화이팅 - dc App
이혜훈이랑 유승민이 정치인 중에 계량경제학 수준 젤 높다던데. 책 재밌어 보이는 챕터들 많네. (전두환 밑에서 경제수석하다가 아웅산 테러 때 숨진) 김재익 평전도 읽어봐
이거 진짜 좋은 책임
와 디자인이 진짜 요즘 트렌드랑 일만광년은 동떨어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