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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과 교양이 얕아가지고 원전 읽는 거 그냥 들이받으면 이해가 잘 안 가는 경우가 많거든..

그럴 때 국내 교수님들이 쓰신 그 고전에 대해 해제? 쉽게 읽기? 이런 식으로 쓴 책 읽고 나서 고전 원전 읽는 거 괜찮을까?

원전의 번역문제도 있고 하니 괜찮을 거 같은데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

혹시 이런 방식을 시도해 본 독붕이들 있냐?

짤은 요즘 내가 읽고 있는 박완서 선생님 단편소설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