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 국비학원 출신 20 좆소
개발자인데..몇년간 시키는것만 하면서 하루종일 코드 복붙만 하고 야근하고 사람도 거의 안만나다보니
뭔가 문해력,사고력,말빨 같은게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임
인터넷뉴스도 처음부터 끝까지 쭉 못읽겠고 바로 내려서 댓글만 보게되고, 사람하고 논쟁을해도 말빨이 딸려서 어버버 하는 느낌이 뜸. 상대방이 헛소리 하는게 분명한데도.
. 상황에 적합한 어휘도 곧바로 안나오고...
뭔가 멍청해진 느낌이라 평생 이것만 하다 죽을것 같아서 우울해짐
나같은 코딩노가다들은 좀있으면
인공지능에 대체된다던데ㅜㅜ
오직 문해력,독해력,사고력,토론능력 발전을 위해서 글을 읽을라고 하는데 뭘 읽는게 가장 효율적일까?
어렸을때부터 책 많이 읽고 독해력 높은애들은 공부별로 안해도 수능국어,psat,로스쿨 독해시험 같은거 고득점 뜬다고 하잖아? 말도 잘하고..
나도 최종목적은 그렇게 여러종류의 어려운글을 읽어도 빠르게 이해하는 능력임. 말도 그때그때 적절한 어휘로 유창하게하고..
내가 영어독해는 조금 하는편인데
구닥다리 방식이라고는 하지만...
성문종합영어에 있는 수준높은 고문들 외우다 싶이 하니깐 다른 간단한 글이나 회화는 비교적 쉽게 느껴지더라고..
그것처럼 국어도 처음부터 빡세게
효율적으로 해볼까 하는데..
조선일보 뉴스기사,칼럼이나
Psat언어논리 지문, 코스모스나 자유론같는 비문학 서적 모르는 단어 검색하면서 공부하듯이 읽는게 좋을려나??
아님 아예 중고등학교 국어,사회,한국사,과학 교과서를 읽어볼까??
여러책을 읽는것보다 양질의 책으을 깊게 여러번 슬로리딩 이라는것도 있던데...
아니면 한국현대소설 명작같은거 여러번 읽는게 좋을까나?
유시민씨는 '청춘의 독서'하는 책에서 박경리의 '토지'하나만 끝내도 국어실력이 올라간다고 추천하더라고.
김이나 작사가라는 사람이 말을 요즘 세대에 맞게 센스있게 잘하는것 같길래 그사람이 쓴 에세이같은거 읽어볼까??
내 상황에 맞는 좋은방법 있으면 조언좀 부탁함. 글도 독서갤 말고 이런거 정보얻을만한 다른 갤러리도 있을까?
개발자인데..몇년간 시키는것만 하면서 하루종일 코드 복붙만 하고 야근하고 사람도 거의 안만나다보니
뭔가 문해력,사고력,말빨 같은게
떨어지는것 같은 느낌임
인터넷뉴스도 처음부터 끝까지 쭉 못읽겠고 바로 내려서 댓글만 보게되고, 사람하고 논쟁을해도 말빨이 딸려서 어버버 하는 느낌이 뜸. 상대방이 헛소리 하는게 분명한데도.
. 상황에 적합한 어휘도 곧바로 안나오고...
뭔가 멍청해진 느낌이라 평생 이것만 하다 죽을것 같아서 우울해짐
나같은 코딩노가다들은 좀있으면
인공지능에 대체된다던데ㅜㅜ
오직 문해력,독해력,사고력,토론능력 발전을 위해서 글을 읽을라고 하는데 뭘 읽는게 가장 효율적일까?
어렸을때부터 책 많이 읽고 독해력 높은애들은 공부별로 안해도 수능국어,psat,로스쿨 독해시험 같은거 고득점 뜬다고 하잖아? 말도 잘하고..
나도 최종목적은 그렇게 여러종류의 어려운글을 읽어도 빠르게 이해하는 능력임. 말도 그때그때 적절한 어휘로 유창하게하고..
내가 영어독해는 조금 하는편인데
구닥다리 방식이라고는 하지만...
성문종합영어에 있는 수준높은 고문들 외우다 싶이 하니깐 다른 간단한 글이나 회화는 비교적 쉽게 느껴지더라고..
그것처럼 국어도 처음부터 빡세게
효율적으로 해볼까 하는데..
조선일보 뉴스기사,칼럼이나
Psat언어논리 지문, 코스모스나 자유론같는 비문학 서적 모르는 단어 검색하면서 공부하듯이 읽는게 좋을려나??
아님 아예 중고등학교 국어,사회,한국사,과학 교과서를 읽어볼까??
여러책을 읽는것보다 양질의 책으을 깊게 여러번 슬로리딩 이라는것도 있던데...
아니면 한국현대소설 명작같은거 여러번 읽는게 좋을까나?
유시민씨는 '청춘의 독서'하는 책에서 박경리의 '토지'하나만 끝내도 국어실력이 올라간다고 추천하더라고.
김이나 작사가라는 사람이 말을 요즘 세대에 맞게 센스있게 잘하는것 같길래 그사람이 쓴 에세이같은거 읽어볼까??
내 상황에 맞는 좋은방법 있으면 조언좀 부탁함. 글도 독서갤 말고 이런거 정보얻을만한 다른 갤러리도 있을까?
글쓰는거 보니 이미 똑똑하다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파딱이라는 사람 안보이는데, 글 제목이 뭐임??
님도 추천해줄만한 방법 없음?
그니까 목표가 말빨 늘릴려고 하는거야 교양쌓을려고 하는거야 시험준비할라 하는거야 성문은 문법서 아니야 - dc App
성문 장문독해만 봄. 미래학자 엘빈토플러,저트란트 러셀,마틴루터킹,아인슈타인,마크트웨인,케네디 이런사람들이 쓴 글이 나와있음
모든곳에 통용되는 독해력과 어휘력,말빨인데.. 일단 독해력과 어휘력이 갈러지만 말빨도 늘어나지않을까??
여기는 완독을 추구하는 애들이 모인 커뮤니티인데 성문종합은 토막글이잖아 그런식으로 읽을라치면 비추다 내 경험상은 토막글 발췌글 인용글은 썰풀기 좋을지는 몰라도 깊이가 안생긴다 니 땡기는 작가 책 한권 사서 완독&정독을 해봐라성문종합같은 책 100권 보는거 보다 낫다 - dc App
작가나 책 대표적인거 몇개만 추천좀 부탁드림
두뇌보완계획
오 이것도 들어봤는데 감사 이것말고 딴것도 있음?? 국어의 기술,리더를 위한 논리훈련, 논리게임 어쩌구 등등 있던데...
이런질문 할만한 곳들중에 제일 큰게 독서갤인다? 다른데도 있으면 추천부탁. 다시갤러리나 다른 커뮤니티..오르비? 이런데도 좋울려나??
성문은 사실상 독해책이가 작문서인데 문법은 거들어주는 구조지. 반대로 얘기하면 글쓴이가 찾아야되는 책은 문법이 정확하면서도 어휘도 풍부하게 쓰인 길게 쓰인 뭔 텍스트를 읽으면 되겠지. 토지는 소설로서는 좋은 학습(국문학 중 텍스트 밀도가 압도적이면서 어휘다양)이 될 수 있을진 몰라도 비문에 대한 시비는 꽤 있어왔음(작가가 사실상 외국인으로서 한글을 배움)
문장이 어려우면서도 깔끔한 걸로 유명한 작가들 찾아봐바. 좀 나이가 있는 사람들 위주로. 소설로선 그렇고. 한국에서 문장력하면 알아주던 이어령선생 책들 중에 어려운 거도 알아보고.
걍 스트레스받기 싫고 소설 하나 읽어서 대충 카바치려하고프면 토지는 괜찮은 선택이라 봄. 소설이 좀 많이 길어서 그렇지.
말싸움은 자유론만 읽으며 주장과 근거파악만 해대도 될 듯.
토지,자유론 외에 대표적인거 몇개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그리고 이런질문 하는건 독서갤이 최적인가요?
외에 기억나는 게 딱히 없습니다. 이어령 선생 글들도 알아보세요. 죽음의 한연구 같은 게 비문이 없으면 좋을 법도 합니다.말싸움은 논리가 중요하니 상식적인 수준에서 논리가 깔끔히 떨어지는 논증책들이 필요하고, 종합적인 독해능력은 결국 국어책을 많이 읽어야될 법합니다. 어렵고 긴 문단을 만나면 세줄 요약하려는 버릇을 들이시면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국어책이라는게 한국인 작가가 쓴 책을 말씀하시는건가요? 민음사 세계문학 같은 번역서는 별로일까요?
괜찮을 거 같아요. 문장은 좀 긴 편이 좋겠습니다.
그냥 신문 기사 많이 보는게 제일 나아보이는.. 사설 칼럼같은것도 읽고
네이버 뉴스가면 웬간한 신문 잡지 있으니 마이뉴스로 정렬해서 봐라.. 나는 일간지 조중동한경 ,경제지 한경 매경 그외 경제관련 잡지3개 구독하고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