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뭔가 회의감이 들고 인간이란 무엇인지, 나란 무엇인지 가끔 생각해요. 내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했을 때 생긴 나도 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일까? 그 컴퓨터를 나랑 똑같이 생긴 기계에 넣어서 나와 100% 똑같이 행동 할 때, 원본의 나와 차이점은 무엇인가?(공각기동대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충 이런 사색에 도움이 되는 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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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창 숨 일그셈
찾고 있는 sf는 그렉 이건의 단편집 '내가 행복한 이유'입니다. 혹은 PKD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