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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책을 좋아해서 잡히는대로 읽었는데
성인된 이후로는 한권도 읽어본적이 없었음
대학졸업하고 취업전선에서 열심히 싸우다가
결국 승리하고 다담주 출근을 앞두고 문득 책을 읽고 싶단 생각이 들었음


근데 막상 읽으려하니까 뭘 읽어야될지 모르겠더라 너무 안 읽은 지 오래되어서 ㅋㅋ


그래서 걍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책이나 좀 사서 읽어야지 하고 처음 산 책이 1Q84 였음
2권까지는 존나 재밌게 읽었는데 3권은 못 읽어봤어서 오랜만에 흥분되었음
근데 3권 존나 노잼이더라 2권까지는 오오오 하면서 빨려들어가듯이 읽었는데 3권 걍 씨발 집중도 잘 안되고 노잼
결말도 노잼 해석해보는 것도 강 노잼

특히 우시카와 스토리가 제일 노잼이었고

2권부터는 아오마메 스토리도 좀 노잼이었음

덴고 스토리가 꿀잼


암튼 다 읽었고

앞으로는 다음의 책들을 읽을 예정
타나토노트

인페르노

로스트심벌

카산드라의거울(인가? 베르베르꺼)

스노우맨

여자를증오한1남자들

그리고아무도없었다
예전에 재밌게 읽었던 기억 나는거부터 읽어보려함

타나토노트는 샀음
그리고 달빛조각사도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해보니까 완결 났다더라? 그것도 읽어볼라고
먼치133킨류 판타지소설도 하나 읽고 싶고 + 코난도 몇권 읽고 싶다
암튼 오랜만에 책 읽으니까 기분이 존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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