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ㅆ팔 장편 소설이라길래 우아한 거짓말 쫙 폈는데 글이 죄다 "이따구로 처리되어있음" 내가 잘못 봤나 하고 페이지를 넘겨보니까 죄다 구어체로만 소설을 써놨더라 ㅋㅋㅋ


최소한의 묘사조차 생략하고 싹 다 인물간의 대화로만 처넣을꺼면 스크립트를 쓰지 왜 소설을 쓴다하는지? ㅋ


완득이 마냥 어떻게 꾸역꾸역 영화화는 했더라 근데 문체는 물론 중간중간에 쓸데없는 서사넣어서 200따리 소설에서 분량뻥튀기나 하는거 보고 너무 한심하고 이게 조선에서 유명한 작가의 현실이라는게 충격이었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