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ㅆ팔 장편 소설이라길래 우아한 거짓말 쫙 폈는데 글이 죄다 "이따구로 처리되어있음" 내가 잘못 봤나 하고 페이지를 넘겨보니까 죄다 구어체로만 소설을 써놨더라 ㅋㅋㅋ
최소한의 묘사조차 생략하고 싹 다 인물간의 대화로만 처넣을꺼면 스크립트를 쓰지 왜 소설을 쓴다하는지? ㅋ
완득이 마냥 어떻게 꾸역꾸역 영화화는 했더라 근데 문체는 물론 중간중간에 쓸데없는 서사넣어서 200따리 소설에서 분량뻥튀기나 하는거 보고 너무 한심하고 이게 조선에서 유명한 작가의 현실이라는게 충격이었던 ㅋㅋㅋ
우아한 거짓말 재밌던데 읽은지 10년 넘어서 기억이 안나네
재밌고 자시고 간에 죄다 구어체라서 이렇게 게으른 작가인가 싶었던
그런 형식을 택한 데는 이유가 있겠지 작가가 고려 안 했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