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서점 주인에게 선물 받았던 책 [위대한 유산]
하지만 글을 읽지 못했던 아버지의 자격지심 때문에 책을 읽는게 허락되지 않았고 몰래 숨겨두고 읽다가 결국 들키는데, 두들겨맞아가면서도 책을 지키고 간신히 서점에 돌려주었던 책이다.
한참 뒤 어른이 되어 돈을 벌게되어 서점에서 그 책을 사려고 했지만 이미 팔린 상태.
그렇게 영영 찾을 수 없을 것 같았던 책이 다시 돌아온 순간이다. 누군지도 모를 사람으로부터.
꽤나 감동적인 장면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천사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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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맞네ㅋㅋ 전자책이었으면 잃어버릴 일이 없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