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론: 세상에는 물리적인 것들만 있으며 언뜻보면 비물리적인 정신조차 물질의 작용이라는 견해.
유심론: 유물론과 반대되는 정신이 근본적이며 정신이 실체라는 견해.
안티 레본수오의 《뇌의식의 기초》라는 책 읽는데 양자역학이 유심론의 증거인 것 처럼 적혀있음.
양자역학의 '측정'이 인간의 의식 활동과 깊은 연관이 있다는 건 전형적인 양자역학에 대한 오해, 오용, 양자 신비주의 (Quantum mysticism) 아닌가?
유물론이든 유심론이든 형이상학적 견해일 뿐이고 어떤 견해를 가지든 개인의 자유고 유심론을 믿는 것은 아무런 문제 없긴한데... 진정한 문제는 과학 이론인 양자역학을 오용해서 마치 그것이 유심론의 증거인 것 마냥 내세우는 건 문제겠지.
아무리 박사 학위 이상의 위대한 과학자라도 자기 분야에서 벗어나면 일반인과 다를바 없고 약간 맛이 갈때도 있는 것 같음.
위대한 과학자는 형편없는 철학자. 위대한 생물학자는 형편없는 물리학자. 위대한 물리학자는 형편없는 생물학자.인 것 같음.
- dc official App
위대한 과학자는 형편없는 철학자 ㅋㅋㅋ 맞는말인듯
ㄹㅇ자기영역 밖에 것을 다 안다고 생각해서 문제
확실히 알지도 못하면서 확언하는데다가, 물리학이든 생명과학이든 보편적으로 통용되는 과학적 사고과정도 거치지 않고 저런말을 하는거 보면 저사람은 훌륭한 생물학자조차도 아님.
시크릿이 우주는 마음을 갖고 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의 증거랍시고 양자역학이랑 과학자팔이했잖음 무슨 투자서인가는 퀀텀점프(지가 뭔소리하는지도 모를듯) 쓰고 ㅋㅋ - dc App
ㅋㅋ여기 댓다는 애들은 양자역학을 잘 아는건가
잘알진 못해도 전공자임
원문 찾아보니 '증거'같은 강한 말이 아니라 'some support'라고 되어 있음
조금만 조사해봐도 "관측"의 의미가 저게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과학책 쓴다는 사람도 전문 분야가 아니면 일반인이나 다름없네
관측=상호작용 아님?
뭐 그냥 아이디어를 가져온다는 느낌이면 모르겠는데 증거랄것까진..
대니얼 대닛 있잖아 위대한 철학자 겸 과학자
과학자라고 모든 것을 다 아는 현자라고 생각하는건 착각일 뿐임. 자기 전공에 관련된 기술적 문제 말고는 개소리도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