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가는 교보문고 세문집 싹 비워지고 자계서 차있길래

직원한테 세문집은 어디있나요 하니까
위치바뀌었다고 최근에..
입구 거의 끝쪽 가장자리?
복도 엘베랑 화장실 있는 근처까지 데려가주더라
아아 하고 끄덕였는데 금방 나왔다
판매율 저조로 밀려난걸까 납득했지만
왜케 곱씹어볼수록 열이받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