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독일 이데올로기가 2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두레 출판 ㄱㄷㅇ씨가 번역한 책은 책 소개에서 


카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초기 공동저작.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와 <독일 이데올로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포이어바흐에 관한 테제]에서부터 시작한다. 다만 이 번역서에서는 이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문이라 할 수 있는 제1권의 2편까지만 완역했으며, 제2권에서는 “진정 사회주의” 부분만 번역했다. 

그 이유는 영국의 런던 킹스칼리지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교수가 자신의 저서에서 “제1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마르크스와 청년 헤겔주의자들 간의 애매모호한 말다툼으로 채워져 있어 안 읽어도 된다”고 말했듯이, 역사적 유물론의 기본 사상을 체계적으로 전개시킨 ‘제1장 포이어바흐: 유물론적 관점과 관념론적 관점의 대립’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이 책을 이해하는 관건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라던데 그냥 이 책 읽어도 괜찮을까? 뺸 나머지 부분도 읽어보고 싶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