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독일 이데올로기가 2권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두레 출판 ㄱㄷㅇ씨가 번역한 책은 책 소개에서
그 이유는 영국의 런던 킹스칼리지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교수가 자신의 저서에서 “제1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대부분 마르크스와 청년 헤겔주의자들 간의 애매모호한 말다툼으로 채워져 있어 안 읽어도 된다”고 말했듯이, 역사적 유물론의 기본 사상을 체계적으로 전개시킨 ‘제1장 포이어바흐: 유물론적 관점과 관념론적 관점의 대립’을 이해하는 것이야말로 이 책을 이해하는 관건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라던데 그냥 이 책 읽어도 괜찮을까? 뺸 나머지 부분도 읽어보고 싶긴 한데..
이런책은 너무 어려워서 못읽겠더라고요 키킥
그럼 두꺼운걸로 ㄱㄱ 근데 사실 포이어바흐론 빼곤 거의 말장난, 말싸움 수준이라곤 하더라고. 특히 슈티르너편. 나중에 데리다가 슈티르너편을 좀 중요하게 다뤘다는 것 같기도 하던데 안 읽어봐서 ㅁ?ㄹ
그럼 맛보기로 ㄱㄷㅇ씨꺼 먼저 본 다음에 맘에 들면 두꺼운걸 읽어봐야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