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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겠다 싶어서 요 며칠 마음 다잡고 다시 시작했는데
책 읽을 시간이 많이 빼앗기는 게 너무 슬프네요

오늘은 독서 공부했는데 실존주의 철학이랑
얼마전에 '우리는 왜 잠을 자야 할까'에서 읽은 일주기 리듬에 대해서 나왔어요

지문을 안 읽고도 몇 문제 풀 수 있을 정도로 책에서 습득했던 지식 그대로 나와서 뭔가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