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진짜 궁금한 점이고. 2018년 혜화역 시위 시절, 100분토론을 할 때 패널 4명 중 3명이 찬성파였고 한경오에선 깨나 하던 지식인들이 지속적으로 비호기사를 냈고, 오직 렉카 급의 유튜버 몇몇만이 이 시위에 대한 문제점을 설파하려 했지. 이런 상황은 분명히 또 생길거야.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09 00:53
답글
병이 나서 죽어갈때도 의사 말보다 여러 의견을 취합할건가 궁금하네
익명(218.235)2023-07-09 00:55
답글
나도 1+1=2인 경우에 대해 따지려고 수학자를 찾아가려 하지는 않을 거임. 하지만 전문가 한 사람이 한국의 수학과 국박 시스템의 대안 A를 제공하고, 다른 전문가 한 사람이 대안 B를 제공하는데 이 둘이 충돌하는 경우라면 "전문가를 따라야 한다"는 말이 공허해질 수도 있겠지.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09 01:00
답글
현재도 근본 원리 수준인 분자생물학의 센트럴 도그마에 완전히 툭 튀어나온 이론을 가져온 뒤에 아주 시달렸던 바바라 매클린톡도 그런 전문가 맹신의 나쁜 결과 중의 하나일 거고...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09 01:03
답글
과학에서 실험과 관찰로 팩트가 밝혀진 경우에 대안이란게 존재할 수가 없다. . .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창조론이 대안이 아닌것처럼 말이야.
익명(218.235)2023-07-09 01:05
답글
어... 이게 너무 툭 튀는 예시라서 다른 거 가져오려 그랬는데 너가 그런 대답을 할 거라곤 생각 못했음. ladenness 같은 건 어떻고, replication crisis는 어떻고, 과학적 방법론을 명료하게 설명하려는 모든 시도가 다 무너진 건 어떻고... 그 말은 너무 단편적으로 보임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3-07-09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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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에선 팩트가 아닌 가설을 가지고 주장하는건 의미가 없어. 가설을 가지고 창의적인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은 전문가라고 할 수도 없고. 무조건 실험 결과와 관찰 결과만이 인정 받을 뿐이야. 양자 역학 분야의 논쟁을 한번 공부해봐. 아무리 천재적인 논점이라도 관찰 결과와 맞지 않으면 그냥 폐기되는게 과학이야.
익명(218.235)2023-07-09 01:16
답글
ㄴ관찰의 이론적재성..
+.(joohong2019)2023-07-09 01:22
베이컨 극장의 우상?
맥베스(tlstmdals0101)2023-07-09 00:47
중용적 판단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많이 했었죠.특히 형이상학에서 말입니다
스타벅(ishmael35)2023-07-09 00:48
지적 사기(웃음)
+.(joohong2019)2023-07-09 00:48
답글
아님 파이어아벤트를 읽어보는 건 어떰
+.(joohong2019)2023-07-09 00:49
답글
그것도 아니면 피론주의나 파죠
+.(joohong2019)2023-07-09 00:55
솔직히 요즘 세상에는 "도대체 왜 비전문가를 전문가보다도 더 신뢰하는가"에 대한 글이 나와야할듯.
황우석 사건 다룬 책 찾아봐
전문가를 신뢰 안하면 누구를 믿냐???
후문가 - dc App
ㅋㅋㅋ솔직히 조금 웃겼습니다
그것도 진짜 궁금한 점이고. 2018년 혜화역 시위 시절, 100분토론을 할 때 패널 4명 중 3명이 찬성파였고 한경오에선 깨나 하던 지식인들이 지속적으로 비호기사를 냈고, 오직 렉카 급의 유튜버 몇몇만이 이 시위에 대한 문제점을 설파하려 했지. 이런 상황은 분명히 또 생길거야.
병이 나서 죽어갈때도 의사 말보다 여러 의견을 취합할건가 궁금하네
나도 1+1=2인 경우에 대해 따지려고 수학자를 찾아가려 하지는 않을 거임. 하지만 전문가 한 사람이 한국의 수학과 국박 시스템의 대안 A를 제공하고, 다른 전문가 한 사람이 대안 B를 제공하는데 이 둘이 충돌하는 경우라면 "전문가를 따라야 한다"는 말이 공허해질 수도 있겠지.
현재도 근본 원리 수준인 분자생물학의 센트럴 도그마에 완전히 툭 튀어나온 이론을 가져온 뒤에 아주 시달렸던 바바라 매클린톡도 그런 전문가 맹신의 나쁜 결과 중의 하나일 거고...
과학에서 실험과 관찰로 팩트가 밝혀진 경우에 대안이란게 존재할 수가 없다. . .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창조론이 대안이 아닌것처럼 말이야.
어... 이게 너무 툭 튀는 예시라서 다른 거 가져오려 그랬는데 너가 그런 대답을 할 거라곤 생각 못했음. ladenness 같은 건 어떻고, replication crisis는 어떻고, 과학적 방법론을 명료하게 설명하려는 모든 시도가 다 무너진 건 어떻고... 그 말은 너무 단편적으로 보임
과학에선 팩트가 아닌 가설을 가지고 주장하는건 의미가 없어. 가설을 가지고 창의적인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은 전문가라고 할 수도 없고. 무조건 실험 결과와 관찰 결과만이 인정 받을 뿐이야. 양자 역학 분야의 논쟁을 한번 공부해봐. 아무리 천재적인 논점이라도 관찰 결과와 맞지 않으면 그냥 폐기되는게 과학이야.
ㄴ관찰의 이론적재성..
베이컨 극장의 우상?
중용적 판단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많이 했었죠.특히 형이상학에서 말입니다
지적 사기(웃음)
아님 파이어아벤트를 읽어보는 건 어떰
그것도 아니면 피론주의나 파죠
솔직히 요즘 세상에는 "도대체 왜 비전문가를 전문가보다도 더 신뢰하는가"에 대한 글이 나와야할듯.
ㄹㅇ;;
22222 솔까 이게 훨씬 더 큰 문제 같음
대깨야?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ㄱㄱ
슈퍼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