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 내가 보기에 로렌스 스턴의 <트리스트럼 섄디> 와 드니 디드로의 <운명론자 자크> 는 18세기의 가장 위대한, 어마어마한 유희로 구상된 소설 두 편인 것 같다.- 밀란 쿤데라 저 <소설의 기술> 중둘 중 하나 읽어보려고 하는데, 혹시 둘 중에서 추천하는 책 있을까요
둘다 작가 맘대로 이야기 전개하는 식이긴 한데 섄디는 독자를 어르는 느낌이고 자크는 진짜 작가 맘대로 하는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