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꽃(青イ花) - 쿠사노 신페이
                   
아주 예쁜 꽃들
가득 차 있어요.
가득 찬 향기로운 냄새는
무거울 정도로.
엄마.
나.
돌아가지 않아요.
늪의 수구(水口)에 자란
벗풀의 뿌리 저 밑에서부터
나, 뛰어오르니
뱀의 눈, 반짝이다.
나,  그때부터
잊어버리다.
엄마.
잘 있어요.
커다랗고 푸른 꽃이
싹트고 있습니다.


개구리의 시인이라고도 불린 일본 시인 쿠사노 슌페이의 푸른꽃이야
시 내용 너무 좋아서 번역해서 가지고 와봤어
최대한 원어 느낌 살릴려고 별 뻘짓을 다해 봤는데 쉽지 않더라 오역 발견하면 댓글로 알려줘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하고,  감상 써주면 기쁠거 같아. 괜찮으면 더 져와 볼께

青イ花

トテモキレイナ花。

イッパイデス。

イイニホヒ。イッパイ。

オモイクラヰ。

オ母サン。

ボク。

カヘリマセン。

沼ノ水口ノ。

アスコノオモダカノネモトカラ。

ボク。トンダラ。

ヘビノ眼ヒカッタ。

ボクソレカラ。

忘レチャッタ。

オ母サン。

サヨナラ。

大キナ青イ花モエテマス。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