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몇 가지
1. 글삭 이유?
‘책은 아직 안읽었지만 영화로 봤다’. 원작이 소설이라고 해도 대놓고 영화를 보고 쓴 감상문인데, 연극으로 쓰여진 희곡을 실제로 보러간다는거랑 솔직히 같은 선상에 두는건 오바라고 생각함. 라노벨 원작인 애니 보고서 얘기하는거랑 별 다를바 없다고 생각함. 연관성이 없지는 않지만 게시물의 형태에 따라 다를 수 밖에 없음.
2. 그래서 완장 문제는?
몰?루 저녁이나 낼 아침에 결정나지 않을까 싶음. 솔직히 내가 주딱이 아니라 뭐라 답변 못해줌. 대신 주딱이 이따가 갤 들어온다고 하니 조금만 기다려주삼.
3. 공지는?
솔직히 말하자면 공감이 안됨. 공지에 문제가 없다거나 일처리가 좀 다르다를 공감을 못하는게 아니라, 공지 개정 공지 개정을 외쳐도 어떤 부분이 미흡하고 어떤 부분이 완장들 기준이랑 다른지 좀 알려줬으면 함. 그리고 완장들이 법을 공부하는 법학생들도 아니고, 모든게 빠르게 흘러가는 인터넷 공간인 만큼 빠르게 판단을 내려야하는데 당연히 일처리에서 완장의 개인 견해가 개입할수 밖에 없음. 여기서 개인 견해라는게 어떤 감정적인 대처를 얘기하는게 아니라(분명 사례도 있지만) 이정도면 넘어갈만한다던가, 회색 지대에 있는 애매한 글들 이런걸 빠르게 처리해야하거나 다른 완장에게 의견을 구하기 힘들때는 어쩔 수 없이 빨리 처리해야함. 뭐 공지 개정을 안하겠다는게 아니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 어떻게든 태클 걸리는게 공지랑 갤 운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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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책, 독서 혹은 독갤 자체와 무관한 이야기는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책관련 얘기 명확하게 규정으로 정해달라는 게 독붕이들 얘기 같음 어제 어떤 완장은 삭제하고 어떤 완장은 삭제 안 하고 그래서 시작된 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타갤 완장 잠깐 맡아봐서 아는데 분탕 아닌 이상 애매한 것들은 널널하게 풀어주는 게 나음 책 관련 영화 감상글 삭제한 게 단초인데 이 정도는 풀어주는 게 나을 걸요? 고의적 분탕도 아니고 괜히 삭제해서 빌런 될 수도 있음
어제 밤에 터진일을 또 내일 아침 오늘 저녁ㅋㅋㅋ
게이야.. 새벽즈음에 터진 일인데 완장들이 다 일어나 있을수가 없다. 그리고 나도 어떻게 언제 결정 날지 모르니까 그냥 저녁이나 내일 아침으로 쓴거임 - dc App
씨발 이걸 왜 모든 완장이 처리하냐???? 주딱 새끼가 "아 이 새끼 병신이네 아니네"해서 그냥 완장딱지 떼면되는거를 모든 완장이 일처리를 하노 ㅋㅋ
설마 민주제랍시고 완장들 찬/반 투표를 비밀디코에서 하는건 아니죠?
얘한테 주딱 줘라 그냥
정보글 개편이 필요합니다
희곡 기반 연극, 뮤지컬 허용 소설 기반 영화 불허 소설 기반 애니 불허 여기까지 맞지? 이걸 공지에 써놓으면 회색지대가 줄어드는 거잖아. 공지 2-3-3 책 이외의 감상문은 원칙적으로 금지입니다. 소설 원작인 영화, 애니 등은 불허합니다. 다만 희곡 기반의 연극, 뮤지컬은 예외적으로 허용합니다.
"과속하면 과태료"가 아니라 "시속60km초과시 과태료" 라고 구체화를 하면서 회색지대를 줄여나갈 수 있다고 봄.
괜히 또 불 붙을거 같아서 그냥 여기 남길게. 예전에 에세이 읽고 감상문 썼을때 순수 감상보다 자기 이야기 비율이 많다고 삭제된적 있거든. 그거는 공지에 표시해줄 수 없음?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6대4였나? 7대3이었나? 그것도 그냥 재량으로 하는게 낫나?
공지 개정 공지 개정을 외쳐도 어떤 부분이 미흡하고 어떤 부분이 완장들 기준이랑 다른지 좀 알려줬으면 함. <-- 이 부분 읽고는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일단 투기장 문제임. 서로 키배 뜨는거 허용하는 완장이 있고 차단하는 완장도 있거든. 이런 부분은 기준잡고 통일하는게 좋지 않을까?
장르소설 갤이 아예 고로시 규정, 투기장 규정 정해놨거든. 그거 갖다 써도 될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