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안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긴 한데, 만약 결혼을 한다면, 남자 입장에서
1. 여자가 직장 안 그만두고 계속 돈 벌었으면 좋겠다. 집안일 그까이꺼 같이 하면 되고 육아도 같이 한다. 회사가 허락만 해 주면 남성 육아휴직도 하겠다. [추천]
2. 여자가 집에서 애나 잘 키우고 벌어다 주는 돈으로 알뜰하게 살림하고 밥이나 잘 챙겨주고 집안 대소사 안 빼먹는 마님이면 충분하다. [비추]
어느 쪽이냐.
요즘 남자들의 진심이 궁금하다.
물론 책 글 아니니 썰어도 됨 ㅋㅋ
추천/비추 기준에 따르는 뜻이 아니라 책글이 아니니 '비추' 눌렀다.
의견은? ㅋㅋ
https://somemeet.online/join
요즘
다들 여기서 만나는데
좀 노골적인곳이라 ㅈㄱ애들도 섞여있는데 알아서 거르면 됨
목적도 뚜렸하고 유저도 많아서 타율이 젤 좋다
대다수의 남자가 1번 아닌가?
오프라인으로 얘기하면 이것 같은데 주갤 야갤 보면 그게 또 아닌 것 같단 말이지..
성격의 문제 아니냐? 내가 벌어오는 돈 남이 쓰는거 못보는 성격이면 1번이고 벌어온 돈 알뜰하게 살림하는 여자면 2번이고 물론 ㅂㅊ
걍 남자 벌이에 따른 문제 아님? 남자가 돈 잘 벌면 여자도 2가 편하지 않나 싶은데. 결혼을 어차피 못할 것 같지만 갠적으론 1번 - dc App
성향에 따라 다를거임.. 난 2번은 성격상 진짜 힘들어서 못함 ㅋㅋ
둘다 시러...
이것은 성격의 차이지. 야갤 주갤이 크긴 해도 대부분 비슷한 성향인 애들이 모인 데잖아. 급식 중도우파~ 일베충 들이 주로 모인 데만 표본으로 판단하기는 좀 그렇지. 당장 마눌님~ 재정부 장관~ 하는 20대 후반 내지 30대 초반 남자도 보기에 따라 충분히 요즘 남자임.
아니 주갤은 좀 성향이 비슷한 애들이 많다고 해도 야갤은 그렇진 않은 것 같은데. 그래서 오히려 모순된 얘기들이 부끄러움 없이 터져 나오기도 하고. 결혼하고 여자한테 전권 주는 남자들 요즘에도 분명 상당히 많은데, 나는 선호가 궁금한 거.
만약 부인이 애를 낳았다면 그냥 부인 선택에 맡겨야지 뭐... 애보겠다는데 회사 다니라는 것도 좀 돈에 미친 것도 아니고... 회사 다니겠다는데 애보라는 것도 좀 와이프한테 미안한데... 걍 여자가 선택하면 안되냐? 왜 자기가 결정할 걸 남성한테 전가하냐... 이래놓고 나중에 딴소리하면 남자입장에서는 복장 터지는거... 본인이 결정해라
물론 케바케로 본인이 결정하겠지. 근데 선택은 여자가 혼자 하는 건 아닌 것 같다. 집에서 애나 보겠다는 데 동의해 주면 남자가 혼자 먹여살리겠다고 하는 거나 마찬가지고, 회사 계속 다니는 데 합의한다는 건 앞으로 육아와 가사에 분명히 빵꾸가 나게 돼 있는 걸 각오한다는 거잖아.
본인의사가 가장 중요... 결혼한 남자들은 아무리 그래도, 참을성이 있는 편이고 어느정도 봐주는 편... 설득의 과정이 힘들지라도 본인의사를 관철시키면 남자도 그럭저럭 수긍하고 그 상황에서 앞으로 먹고살 일을 계획할거임 지 나름대로... 평범한 남자의 경우엔...
그리고 요즘 은행 일 볼 줄 여자들이 의외로 많음. 그러니 경제권을 무조건 여자한테 넘기는 시대도 아니고 마눌님 하는 시대는 아니지.
난 나랑 같이 일할 수 있는거 아니면 2번이 나은데 - dc App
난 2번인데 이건 경제적인 것도 물론 무시할 순 없지만 그것보단 가치관 차이인 거 같음. 난 그냥 내 와이프가 집에서 잘 살림했으면 좋겠어.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고 그런 것에 만족하는 여자를 만나는 게 내 꿈임ㅋㅋㅋ근데 안될거야 아마....
아니 오히려 이건 의외로 꽤 있을 것 같은데... 여자의 지능과 너에 대한 애정만 제대로 확인하면 가능한데.
그게 쉬울거라 생각하나ㅋㅋ
내가전업하면안돼?
전업주부 잘 할 자신 있는데 2번 충실히 할 자신 있음 요새여자들 그런거 싫어하니까 내가하고싶은데 시켜만주면
솔직히 나도 월 천 정도만 벌 수 있으면 무조건 예쁘고 어린 남자 골라서 애 잘 키우고 살림만 야무지게 해 주길 바랄 것 같음. 평생 엄청 사랑스러울 것 같다.
한국에 멀쩡한 여자가 없다. 여자는 애만 낳게하고 격리 조치 해야 한다.
어휴 플라톤 같은 씹새끼 ㅋㅋㅋ
왜 구지 이런 프레임을 만드는거냐...
프레임인가? 저 두 가지는 분명 누구도 그르지 않은데 개인의 기대치에 따라 잘못 만나면 서로 한남 한녀로 몰아세우게 되는 그런 것 아니냐? 돈도 못 버는 게 살림도 개판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한국 남녀의 서로에 대한 기대 방향이 혼재돼 있는 게 작금의 개싸움을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저 두가지의 설정으로 가족되어 기대했던대로 잘 지낼수 있을까? 앞으로
글쎄다 결국은 운명이고 궁합일 수도 있지 뭐.. 그래도 이왕이면 서로 기대가 수렴하면 낫지 않겠냐.
ㅋ ㅋ 뭔가 결혼 주례 같내
걍 반대로 남자가 조신하게 살림이나 하면서 애 잘보고 그럼 될 거 같음
당연히 1번이지. 여자가 집구석에 혼자 있으면 여초사이트에 김치드라마 보다가 싸이코됨.
1임 그리고 이런글은 정사갤에 쓰자 잘못하면 정사갤 어그로꾼들 다 몰려와서 갤망진창됨
2번이다. 여자 고생시키는 거 아니다. - dc App
요즘 물가로는 돈 못벌면 결혼도 하지 말아야지. 취업대신 결혼한거면 조신하게 살림이라도 잘하든가. 남녀 전부 마찬가지로.
해당됨
액수를 떠나서 직업을 갖는다는 건 건강한 삶의 필수조건이라고 봐서. 집에 일주일만 박혀있어도 정신 이상해지겠는데 평생을 집에만 있는 사람이랑 같이 산다고 생각해봐. 시한폭탄 안고 사는거지.
뭐냐 마키아벨리 아줌마였음?
남잔줄알았네 ㄷㄷ
디시병신에겐 성별이 없지
애를 낳는다면 1번이 현실적으로 힘듦. 육아휴직과 복직이 잘 되는 회사가 거의 없음. 갓난애기 시터쓰는게 벌이랑 차이가 없는 경우가 대다수고. 애기 어린이집 가더라도 조금만 아파도 눈치보며 조퇴내고 애 병원 데리러가고 하는거 보면 고생이더라.
그렇지만 애가 좀 크면(초등) 작은 일이라도 하는 경우가 많더라. 외벌이로는 먹고살기 빠듯하거든. 대신 10년 넘게 경력 단절됐다가 직장 구하면 젊었을 때만큼 좋은 곳은 어렵긴함
이 형 뭐 좀 아시네 ㄹㅇ 애 키워봤나봄.. 우리회사는 육아휴직 복직 잘 되고 심지어 언제든 반일근무 전환할 수 있는 회사인데도 이게 실제상황이더라
이건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본다. 가정일과 직장일을 분업해야 할 정도의 무언가가 있다면 2 겠지만 이유도 없는데 2를 선택할 이유는 없다고 봄. 얼마를 벌든 직업의 귀천 따지지 않고 직업 가지는 게 맞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1번이고 사대출신이라 교육, 양육 무지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육아휴직 내서라도 양육, 교육은 본인이 맡고 싶은 1인.. 물론 아내랑 합의해서 / 본인은 그렇지만 아직은 2번 후자가 많은 것 같음. 이제까지 그래왔는데 1번이 많다면 이상한거 아닌가? 2030 남성들은 어릴때부터 후자를 이상형감이라고 접해왔음(경험상).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후자
를 선택하겠지. 다만, 시대가 변하고 남성도 여성도 생각이 많이 바뀌고 있으니 1번도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 또 2번도 꼭 잘못된 건 아니잖아? 가치관이 맞으면 끼리끼리 잘만나면 좋은거지. / 본인은 열정적인 여자를 좋아함.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고.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보기 안좋아함. 오히려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었으면 좋겠음
물론 사람은 각각 나은 점을 가지고 있고, 부부는 서로 그런 점을 존경하는 사이여야 한다고 생각함. 그런 점에서 서로 본받고 응원하며 세상 재밌게 살아가야 하는데 전업주부는 그렇다쳐도 현실에 안주한 사람은 매력이 없음. 전업주부라도 뭘 하느냐 다르겠지만. 아주 개인적인 취향임. 부모님 세대는 어쩔 수 없이 전업을 했다면 시대가 변해서 선택권이 넓어졌으니
후자를 이상형이라 한다 해도 또 그런 인생을 원하는 여자를 만나면 아무 문제 없지. 실제로 결혼하면 그렇게 살고 싶어하는 여자들도 있으니까. 근데 솔직히 나로서는 100살 훌쩍 넘어서까지 살 인생 집에서 살림만 하면 말 그대로 미쳐버릴 것 같아서 좀 신기함.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는 게 최선이지.
그냥 네 글에 비추 ^^
결혼안해
2번시키면 집안일 좆도안하고 1번은 나보다 못벌게 뻔해서 안해
여자의 성향이나 남자의 돈벌이 육아환경 직업 여러가지 고려해야겠지만 맘같아선 1번 내 주변친구들은 대부분 1번 원하던데? 글구 갠적으로 결혼은 꼭 하고싶다.
1번. 나는 다른 이유보다는 직업의식 같은 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서 전업주부를 하겠다고 하면 말리진 않겠지만 벌이랑은 상관없이 일반적인 경우라면 자기 커리어를 지키고싶어하는 사람이 더 착실한 사람처럼 보임
기혼여성 커뮤니티 가보면 알겠지만 사짜 직업 가진 남편이 흙수저 마누라 거둬서 평생 공주대접 받고 사는 사람들도 있고 정반대의 경우도 있다. 사짜 마누라가 백수 남편 평생 먹여살리는 케이스도 흔치 않지만 있다는 거지. 너무 극단적인 예시를 들긴 했지만 현실의 결혼생활은 평균치를 낼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사례가 많아서 결혼 전에 당사자의 합의가 가장 중요함. 결혼 전엔 어느 한 쪽으로 맞춰주는 듯 하다가 중간에 뭐가 확 꺾여버리면 이혼이나 별거나 이런 게 나오는 거고. 한국에서, 요즘 시대에 외벌이든 합산벌이든 월 순수입 5-600 안되면 애 낳을 생각 접어야 함. 이게 현실이다.
너 어떻게 나랑 똑같은 소리 하냐. 둘이 합쳐 월 500 못벌면 애 낳으면 안된다고 맨날 말하고 다니는데. 근데 현실은 500 못 버는 애들이 더 잘 낳음 ㅋㅋ
좆목이냐 이런 똥글은 안지우네
이새끼 완장하고 좆목해서 추천구걸 냅두네
이런건 내 편견일까??? 모든여자가 그런것은 아니지만 대다수의 여자들이 연애든 뭐든 리드해주길 원하잖아.. 같은 맥락으로 후자를 여자들 본인들이 더 많이 원하는거 같은데??
솔직히 연애든 데이트든 다 남자가 리드하면서 만났고 남자입장에서는 다 따르는 여자인줄 알았는데 일하겠다고 고집부리면 뒤통수맞은 기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