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는 도서관이 리모델링 한다고 내일부터 문 닫고 내년에 다시 개관한다고 50권까지 대출 늘려주더라고

그래서 예전에 하차했던 홍루몽이랑 마하바라타를 재도전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또 왕창 싸들고왔지

저기다가 그냥 내 학습용 독해 프랑스어 그따위 것 3권 추가됨ㅇㅇ

어차피 한 170일 남았으니 충분히 소비하고도 남겠지?
일하면서,기차에서 보면 금방 보니까?

+ 남의 카드로 빌려온 얇은 10권(이미 한권 끝냄) 내가 살면서 국문학을 볼 일이 없기도 하다만 개인적으로 문지사 애들 좋아해서 뽑아옴 어디까지나 남의 카드로 빌린거라 읽고 가져다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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