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사항에 따른 추가 전파 실시합니다.

전 글에서 언급했듯, 건의 대상이었던 완장은 해임하였습니다.


그 외, 독갤러 여러분들이 이 모든 일의 계기가 되었다고 이야기해주신 내용은

완장들 글 삭제 기준이 모호하다 and 완장이 일반 갤러에게 보인 태도에 대해 문제삼는 내용이었습니다.


전자에 대한 대안으로는, 정말 삭제하기 애매하다 싶은 경우

그냥 글을 살려놓던가, 당사자와의 대화, 혹은 타갤러 여러분들에게 물어보면서라도

독단적인 판단을 지양하고 소통하는 관리자가 되려고 합니다(이는 제 기조와 일치)


이에 대한 대안으로 보다 구체적인 삭제 기준을 제시해달라는 글이 있었고, 저 역시 공감이 가긴 합니다만

이 또한 판례 수준의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기엔 규정이 너무 길어진다는 점,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고려하며 작성하기엔 솔직히 한도 끝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법정에서 다투는 사건들도 비슷해 보이지만, 하나하나 뜯어보면 기존 판례와 100% 같은 사건은 없는 것처럼요.

반대로 허들을 굉장히 낮추지 않는 한...


따라서, 기존과 같이 책 관련 얘기를 베이스로 하되,

정 애매하다 싶으면 먼저 당사자 및 타갤러 여러분께 대화 혹은 의견을 받아 처리하려 합니다. 이는 다른 완장에게도 전달 예정이구요.

저 또한 더욱 더 모니터링에 힘 쓸 예정입니다.


정 그래도 문제가 있다 싶으면 아예 글 삭제 기준을 메인 갤러리 수준으로 최소한으로 적용하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제 기조와 일치)


그리고 후자는 앞으로도 계속 특정 완장의 행동이 문제시 될 경우 신문고에 제보 부탁드립니다.

누가 봐도 어그로나 분탕짓 하는 갤러가 아닌 일반 갤러에 대한 행동이 계속 문제시 되면 그때는 바로 바로 처리 예정입니다.

일 처리가 지연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 외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답변 예정입니다. 이상 전달 끝.


P.S. 급하게 작성된 글이라 후에 또 다른 추가사항 있을 수 있습니다. 다른 완장 의견 없이 제 개인적인 의견만 적어서 낸 글이니 참고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