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64e01ad0932b36792f25b44ea5de3dd734afdfb5b7b0fa550160cd7151852fa3fe1073d690efea46796

26ec8774b3816df439ede9e458db343ab21e0f7e59902f616fad3f

그것은 바로, 버지니아 울프의 [등대로]와 [파도].

해변가에 놀러 가서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 앉아 울프의 묘사를 읽노라면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황홀한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으니, 이 두 책을 바닷가에서 읽지 않는다는 것은  인간 삶에 있어서 매우 안타까운 손해요 슬픈 절반의 삶이로다. 올 여름, 바닷가로 여름 휴가를 나갈 때 울프의 책과 동행하여 삶의 정수를 체험하는 것은 어떠한가?
자! 두 책 중 무엇이든 상관없다! 당신도 필자와 함께 파도의 예술을 함께 관조하지 않겠는가?


(사실 파도 읽기 너무 빡세서 파티원(=동반자살) 모집하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