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홍수 시대에 살고 자극적인 것도 넘쳐나게 접하고 있는 요즘에는

책을 읽는 이유가 좀 더 구체화 될 필요성을 느낌

단지 유용한 정보와 개인의 발전적 통찰만을 위한 것이라면 요즘은 다른 매체로도 어느정도 가능할 수 있음

이런 때 일수록 책의 목적을 단순화 하거나 확일화 하는 것보단 중용의 자세로 열려 있는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함



책이 좋다면 결국 효용성 효율성 같은 것에 대한 것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음

취미의 영역에서의 독서가 이루어 질때 결국 그 책은 재밌는 책이 되고 즐길 수 있기 때문에 해야한다는 목적 지향적 행동이 굳이 필요 없게 됨



그렇지만 책이 익숙치 않은 사람 입장에서 책이 고역일 수 있어 책의 독보적인 장점을 뽑아 보면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상상력의 확장

사고를 통한 디테일하고 깊이 있는 이해

책만이 줄 수 있는 세밀하고 독특한 감성과 느낌

사회적 연대와 공감능력 향상

독해력 향상

등등

책이 취미가 아닐때 책의 장점들을 통한 특정한 목적성을 가지고 접근 한다면 점점 다른 많은 읽게 되는 이유들이 발생하고 결국 취미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