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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상황이 

영화 감상문 올림

삭제됨

이의 제기 및 해명 요구

공지에 써져 있다고 함 - 여기서 완장 문제로 점화

특정 완장의 문제로 불만 제기

그리고 현재

애초에 문제가 두 가지임. 하나는 완장에 대한 문제, 이건 어제 주딱이 나서서 해결 했고 뭐 더 긁어부스름 만들거도 없으니 끝이고.

나머지 하나는 감상문을 삭제 하는게 맞았느냐인데, 나혼자 얘기하는거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도 자꾸 반복해서 얘기하는데 애초에 영화 감상문이라 삭제된건데 뭘 다른걸 자꾸 끌어들이고 있음. 게시물 형태랑 본질이 다른건데 왜 자꾸 희곡은 되는거고 영화는 안되는거지? 이러고 있음 ㄹㅇ 준내 답답하네. 

예로

‘안나 카레니나 드라마 봤는데

원작 소설도 재미있음?‘

이런 글은 냅두는 이유는 드라마를 봤다 이지만 게시물 자체는 원작 소설이 재미있는지에 대한 질문이기 때문에 냅두는 거임. 

근데 애초에 삭제된 게시물은 ‘소설은 안봤지만 영화 먼저 봤습니다‘ 못 박아놓고 글을 썼는데 여기서 들어줄게 있음? 

책 얘기 없어서 삭제 하면 억울하다면서 항소문 올리는거 하루이틀도 아니고, 건의글 올리면 시민 불복종 같은 유쾌한척 댓글이나 다는데 뭔 ㅅㅂ. 납득한다면서 ’저거는 왜? 이거는 왜?‘ 꼬투리나 잡는데 납득 하긴 했음? 그냥 지 감상문 짤린거 꼬아서 트집 잡는거지.

희곡은 연극용으로 쓰여졌고 쓰여진 텍스트를 사람들 앞에서 연기 하는거고요 ㅅㅂ. 그래서 책(텍스트)랑 긴밀하게 연관이 되어있는거고, 게시물 자체도 그냥 그거 보러간다는거였고. 원작이 소설인 천로역정 영화는 원작(책)이라는 공통점을 제외하고 독립적인 체계를 갖춘 영화만 보고 쓴 감상문이라 글 형태랑 본질이 다르다고.



걍 다른걸 떠나서 공지만 제대로 읽어도 완장 ㅈ대로 자른게 아닌데 뭘 자꾸 공지는 어쩌고 뭘 하는겨. 전체적으로 공지를 손 봐야한다는 주장에 반박할 생각은 없지만 이번 건에서는 문제되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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