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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씨에 봄베이 말아먹으면서 독서하면 최고다.

최근에는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북과 남을 빌려와서 이제 읽으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전공 시험에서도 언급됐고, 소개글처럼 나름 영국 빅토리아 시대 대표하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인지도는 좀 낮은 것 같단 말이지? 특히나 빅토리아 시대 문학작품은 우리나라에서도 영문학 하면 그 시대가 가장 메이저하게 읽힌다고 생각하는데.
뭐 이런 비슷한 케이스가 뭐가 있을까 뜬금없이 궁금함

생각해보면 어느 영문학과를 가도 필수적으로 배우는 형이상학파 시인들도 번역본 다양하게는 없더라? 좀 의문임. 
뭐 요런 작가들 찾아 읽는 것도 재밌을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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