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씨에 봄베이 말아먹으면서 독서하면 최고다.
최근에는 엘리자베스 개스켈의 북과 남을 빌려와서 이제 읽으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전공 시험에서도 언급됐고, 소개글처럼 나름 영국 빅토리아 시대 대표하는 작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인지도는 좀 낮은 것 같단 말이지? 특히나 빅토리아 시대 문학작품은 우리나라에서도 영문학 하면 그 시대가 가장 메이저하게 읽힌다고 생각하는데.
뭐 이런 비슷한 케이스가 뭐가 있을까 뜬금없이 궁금함
생각해보면 어느 영문학과를 가도 필수적으로 배우는 형이상학파 시인들도 번역본 다양하게는 없더라? 좀 의문임.
뭐 요런 작가들 찾아 읽는 것도 재밌을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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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갈 필요없이 미들마치부터
ㄹㅇㅋㅋ - dc App
그래서 그거 번역본 언제 나옴 ㄹㅇㅋㅋ - dc App
<무한꿀잼> 하셨읍니다 - dc App
민음 피셜 올해 하반기네 상반기가 아니라
거미 사육까진 이해하는데 사육장에 해골은 기괴하누
제발 비비씨 드라마도 같이 봐줘 북과 남.. 그리고 개스켈 고딕소설도 재밌으니 강추
남과 북에서 북을 남보다 앞에 쓰는 것을 보아 귀하의 사상검증이 필요해보입니다 - dc App
농담이고 그거 많이 언급되더라 시간 많이 남아돌 때 보겠음.. - dc App
섀커리
팩트)허영의 시장은 동서에서 2012에냈다가 2016에 또 다시냈다
나도 빨리 퇴사수속밟고 앰생독서마렵다
나도 불로소득으로 독서하고 싶다 근무시간이 길어서 하루를 많이 뺏기는 느낌?
난 권고사직당함ㅅㅂ 수속만남았다
학상 아조씨 아부지 술선반에 봄베이 있는데 이거 보관 어떻게 해요? 영문학은 너무 어려운 거시야요
걍 상온에 놔둬도 ㄱㅊ습니다. 마실 때만 뭐 시원한 거랑 얼음에 타드세요 - dc App
아하
기싱, 메레디스, 트럴롭.... 생각보다 엄청 많음
또 시작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