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읽어본사람 설명해줌 좋은데 난 소세키 마음과 도련님 읽으려고 하고 고양이는 패스 다들출판사 마음은 웅진 추천 도련님은 현암사 추천인데 최근글에 웅진은 작품이해가 엉망이다 라는 글이 있어서 이거 작품이해를 못하고 번역한 글을 읽어도 되나 부탁 별 상관없으면 저대로 가고 - dc official App
개인이 평하는 것에 신경쓰지 마세요 그 평가가 정당하지 못한 경우가 있으니까요.
걍 둘다 현암가라 디자인도 통일되고 번역도 통일되고 좋다. 마음 일어 번역은 사실상 차이래봤자 뉘앙스의 차이정도에 불과하고 굳이 웅진 얘기 많이나오는건 선생님 존댓말 어투 때문인데 개인적으로 존댓말 아니어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
일본어도 존대있나? 가급적 저자의 생각을 그대로 옮긴 글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소세키가 존대를 했으면 존대를 하대를 했으면 평어를 쓰면 좋겠는데 - dc App
굳이 정확히 이야기하면 소세키가 사용한건 경어체정도 ㅇㅇ 그니까 반말과 존댓말 사이 우리나라로 따지면 아래사람한테 딱 예의지키는정도선인거지. "~해주세요" - "~해주게"- "~해라" 이렇게 3개로 구분하면 딱 가운데 정도임.
근데 이게 애매함. 어떤 예시냐에 따라서 존댓말이 더 어울리기도하고, 아니기도하고. 괜히 우리나라 번역자들도 나뉜게 아님.
마음 도련님은 문예 오유리 번역도 좋음. 리커버판이라 껍데기도 이쁘고
웅진은 작품이해가 엉망이다 라는 글은 그 사람 개인의 평가일 뿐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평가한 걸 본 적은 없는듯
마음 문학동네 읽었는데 되게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