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이론이성에 대한 질문글 쓴 사람인데 


질문이 좀 불명확햇던거 같아서 다시 글씀


정신현상학에서 '존재'는 관찰하는 이성(이론이성)의 대상이고


'행위'는 행위하는 이성(실천이성)의 대상이 된다고 하면서 


행위의 결과는 다시 '존재'의 형식을 갖게된다고 말하고 있음..


사유와 존재의 통일이 이론이성의 목적이 되고 


행위와 존재의 통일이 실천이성의 목적이 된다고 설명하는데 


행위의 결과가 존재의 형식을 띠게 된다면 


이 존재의 형식을 띤 대상이 이론이성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음..


피히테 경우도 자아와 비아로 나누고 


비아의 역역을 이론이성의 대상(비아=존재, 자아=활동성)으로 보았다고 본 것 같음(확실친 않음)


인간의 활동성의 결과가 존재의 형식으로 전환된다면 


이 존재의 형식도 이론이성의 대상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질문하것임


만약 실천이성의 결과가 존재의 형식이 안되고 또 이론이성의 대상이 안된다면 


이론이성과 실천이성의 종합은 불가능한것이 아닐까 싶음